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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조건녀들 혼내주기....

솔직히 이글은 적고싶지 않았는데요....^^;; 아이디가 위태위태해서 적어봅니다....
 
예전 한~참 조건만남이 유행할 때지요...
 
조건만남은 좋다 이겁니다....그런데 뭔 자기네가 A급 콜걸도 아니면서 10만원은 기본에다가...
 
15~20까지 부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저는 그런돈 없어서 못하고 말만 걸어보는 정도였죠....학생이 뭔 돈이...^^;;
 
 
그때 전 왠지 조건녀들의 콧대(?) 암튼 좀 놀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만든 작전이....
 
조건녀를 만난뒤.....한적한 길을 걸으며 엉덩이나 가슴을 만지는 것이었죠....약간 미친짓..^^;;
 
제 생각에 여관골목이나 한적한 길을 걸으면서 만진다면 반항을 못할거 같았어요..
 
또 저의 생각은 적중했죠...
 
첫 조건녀는...168에 59키로고 27인데 20만원 부르더군요.황당..전 만났죠..바로....
 
일단 돈 있는척 하면서....여관골목으로 걸어갔고요....통통하긴 통통하더군요..얼굴은 꽝인데
 
그때 그녀가 치마를 입고와서 더더욱 저의 작전은 쉬워보였구요...
 
여관 골목 들어서서 사람들이 안보일 때 저는 엉덩이를 쓰~윽 만졌습니다...놀라면서도 약간 웃는 그녀..
 
그래서 저는 그냥 엉덩이좀 체크한다고 웃으면서 그랬죠...그리고 다시 천천히 걸으며
 
이번엔 엉덩이를 주물르고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로 손날을 집어넣었죠...큰소리는 못하면서
 
왜그러냐구....안에 들어가서 하라고 하는 그녀....그래서 알았다고 하면서...
 
전 여관 들어가는 척하며 지대루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그제서야 그녀는 저를 피하더군요.,..
 
전 어차피 할거 뭐 어떠냐며 가슴을 만졌더니.....그녀 발걸음을 돌리더군요....^^;;
 
뭐 가는데 살짝 엉덩이 쳐주니 빠른걸음으로 가는 그녀....그렇게 헤어졌죠....
 
 
이런식으로 저희동네 조건녀들의 엉덩이와 가슴을 해치웠습니다...
 
자기네도 꿀리는게 있는지 큰 소리는 못하고 결국엔 그냥 가더군요...흐음...
 
이거 나쁜짓이지만....암튼 돈도없고 조건녀들이 하도 설쳐서 그랬습니다..^^;;..
 
암튼 이당시  저희동네 조건녀들 잠시 주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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