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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젖꼭지...~~~ ㅠ.ㅠ

 

아..... 내 젓꼭지...~~~  ㅠ.ㅠ


안녕하십니까..mutant 입니다..^^;;
간만에 여기다 올리내요..뭐.. 야한 내용은 별로 없긴 한대
글의 특성상 여기다 적어야 할듯하여...
 
어제 지난주에 만난던 걸에게 연락이 와서 모처에서 만나 술을마신후
집에다 바라주는 센스까지 멋지게 보여주고 온 저였습니다.
 
그녀를 집앞에 내려주고 다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갑자기
무언가 땡기는 것이 있더군요  ㅡ.ㅡV
 
그래서 기사아저씨한태 아자씨 길음역이요.. 길음역으로 돌려주세요...
잘가던 택시를 방향을 돌려 길음역에서 내렸죠.
길음역이 뭐하는대인지는 모르는 분은 없겠죠
 
가보니.. 잘 가던 단골집의 아가씨가...바로 나오더군요..ㅋㅋ
그래서 인사하고 바로 가서 한잔하면서 대화하며 분위기 띄우다가
 
방으로 직행.여기까지는 큰 문제없이 평소와 다를바 없는 순서였는대 말이죠
 
근데 문제는 제가 술을 많이 게다가 급하게 마셨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지요
 
스기는 스는대  거기에다 고무장갑까지 씌우니. 이거 미치겠는거에요..
 
사정이 안돼니.. 한시간인가 둘이 번갈아가며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등등
 
많은 기술로 사정을 위해 달려갔지만.. 잘 안돼더군요. 제가 동생단련을 좀 잘해서요
 
동생대가리가 좀...무뎌요..ㅋㅋ [ 아 조만간에 동생 머리 단련한거 함 써봐야겟군요 ]
 
하다 하다 안돼니.. 제가 그 걸한테 말했죠. 야.. 나 젓꼭지가 센서야. 빨아줘~~~
 
했더니 열심히 빨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만.. 무의식중에 취중으로 그만 한마디 더했죠
 
살짝 깨물어봐...ㅡ.ㅡ///  할때는 그게 쾌감인지 뭔지 몰랐는대.. 어느순간 아파서..
 
야.. 마이~~ 아파..그만..씹어.. [ 이 걸이 오래간거 복수한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
 
하여튼 1시간 넘어 가도 사정이 안돼길레 그 걸.. 오빠.. 1시간 벌써 넘었거든..한타임 더
 
끊자.. 내가 다른애로 넣어줄께.. 잘 싸게 하는 애로...
 
그렇지만 잠시 생각한 저는
 
"아니.. 지금 못쌋는대 또 온다고 싸겠냐..." "나갈란다.. 이정도 운동했음 충분하지뭐.. "
ㅋㅋㅋ
"오빠 담에 오면 바로 싸게 해줄께...""ㅋㅋ 그랴.."
 
나오면서.. 업소 마담언뉘랑 야그.
 
예전엔 챙피해서 일행기다려도 방에 숨어 있다 나왔는대

- 지금은 가게앞에 앉아 지나가는 손님 보면서.. 나이 보고..웃고.. ㅋㅋ 속으로.. 잼나게

있으면서 예전에 가게 몇백군데에서 지금은 160군대 정도로 가게가 줄었다고... -

한숨을 좀 쉬기는 하던데.. 말이지요...
 
얘기 하면서도 경찰들이 순시를 하더군요.. 저랑도 눈이 마주쳤지만 야려주는 센스...
경찰 정확히는 전경인가 의경인가 먼저 눈꼬랑지 내리고..ㅋㅋ
 
근데.. 문제는 아침에 발생해버렸습니다.
 
아침에 샤워할려고 물을 가슴에 대는 순간 젓꼭지가 지~~잉 하고 아픈겁니다..
 
순간 앗따궈~~ 하며 ????? 생각하던 제 머리에 어제밤의 일이 생각나면서
 
매치가 되는겁니다..그렇습니다..살짝 햇겠지만 한번도 씹어본적 아니 씹혀본적 없는 꼭지라
 
그만 기스가 낫나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만원버스에서 밀리는대.. 젖꼭지가 앞의 아저씨 등어 닿는데 어찌 그리 아픈지
 
ㅠ.ㅠ
 
평소라면 뒤에서 엉덩이로 미는 아가씨가 고맙겠지만 오늘은 미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가씨 밀지 마세요~~ ㅠ.ㅠ"
 
오늘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움지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말이죠
 
움직이면 쓸려서.. 쓰려요... 오늘 저녁에 운동은 어이 하누.....ㅜ.ㅜ
 
ㅋㅋㅋ
 
여러분 이거 낼이면 낫겠지요?
 
아.. 1시간도 모자르면 어찌 하란 말인가..언능 여친이 생겨야 생돈 아니 나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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