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하는 안마시술소 - 상해
날씨도 그렇고, 기분도 울적하고 그래서 있는데,
MSN으로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자기가 좋은데 안다고 연휴기간동안에 가자고
했던 그곳, 가격은 650원(인민폐-한국돈 10만원정도)이라고 그래서 바로 O.K하고
달렸습니다.
겉보기엔 전혀 그런곳 아닌것 같은데, 어쨌던, 들어가니 비슷하더군요.
옷벗고, 목욕탕가서 씼고, 휴게실에 올라갔다가, 와서 취향혹은 찾는 아가씨 있나 물어보고,
(참고로 전 잘빠진애라고 이야기하고 친구는 이쁘고 남쪽지방애)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놈이
기억력이 안좋은지, 저도 남쪽애한테 데려다 놓더군요.
사실 별로면 거부하고 새로운애로 무한 돌리기를 할려고 했는데, 예상외로 괜찮기에
그냥 들어갔죠. (가슴 상당히 크고, 몸애 군살없는데, 키는 작은편, 24살, 광동출신)
어차피 첨가는 업소 어떻게하나 보자는 맘으로 전혀 협조안하고 시키는데로 움직였습니다.
먼저 여자가 가볍게 안마를 해주더군요, 그다음에는 혀로 온몸을 열심히 핥습니다. 귀, 목,
팔, 손가락, 발, 발가락, 다리 등, 엉덩이, 나중에는 항문 게다가 시간이 짧게 간단간단히가
아니라 아주 정성스럽게 오래도록 빨아서, 보고있으면 정말 대단하구나 감탄만 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냥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찬물로 빨았다가 더운물을 입에 머금고 빨았다가 하더군요.
그다음에 다시 뒤집고 몸을 전반적으로 빨아주고는, 다시 온몸에 기름바르고 문대주더군요.
그다음에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자기 거시기에 넣은다음에 오럴을 시작하더군요.
발가락으로 느끼는 느낌도 꽤 괜찮았고, 오럴을 너무 열심히 하더군요.
얼마나 오래하는지, 야 이러다가는 오럴로 끝내는거 아닌가? 아님 여기가 오럴만 해주고 끝내는데인가
싶더군요. 한발가락은 콘돔을 낀채 몸속에서 움직이고, 오럴받는데 엄청나게 오랫동안, 목끝까지 집어넣다가
를 반복하더군요.
그다음에 드뎌 콘돔을 끼우고 삽입, 누운채 엉덩이를 제쪽으로 해서 삽입, 다시 저를 바라보면서 하는데,
엄청난 허리돌리기와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열심히 하더라고요.
와 이러다가는 도저히 조절 못하겠다.
그런 맘에 여자를 눞히고, 계속 자세를 바꾸는데, 여자애가 뒤로 하게 하는데,
음 얼마나 잘조이는지, 원래 콘돔끼고하면 잘 못느끼는데, 꽉꽉조이는게 느껴지더군요.
이미 너무 오래 거시기를 빨아놔서 그런지 얼얼해서 안싸지고, 저도 힘들고...
정 안되겠던지, 다시 저를 눕히고는 오럴시작, 결국 오럴과 손의 도움으로, 저는 여자애 거시기에 손가락
넣고... 사정에 성공...
그다음에 다시 전신을 힘껏 안마해주었다는..
시간으로는 한시간이상한것 같은데, 사실 내가 움직인것 얼마없는것 같았는데,
피로도는 엄청났습니다.
친구이야기로는 다른 아가씨도 그렇고, 자기가 한 아가씨 정말 죽인다고 하던데,
이거 친구랑 구멍동서를 해봐야 할것 같은....
어쨌던 둘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아가씨 직원으로 뽑아써야 한다고..이야기할정도로
중국에서 겪어보기 힘든 서비스를 받았네요.
뭐 다음번에 더좋은데 데려가준다니까, 그때 다시 한번 써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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