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성공기...
지금으로부터 2달전쯤의 일입니다.
일끝나고 밤 11시약간 넘어서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신호가 걸렸는데 약간 길더군요 그냥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미니 스커트에 화장도 짙게한 아가씨 한 명이 지나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아.. 혼자사는 것도 지겹고 허구헌날 야근해서 낙도 없었는데..
도저히 그냥은 못지나가겠더군요.. 재밌는 일 하나 만들어보자 맘먹었습니다.
일단 그녀가 지나가는 길 한블럭 앞쪽으로 지나가서 주차를 했습니다..
태연스럽게 내리긴 했는데 채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_-;;
암튼 벌렁거리는 가슴을 약간 진정시키고 기다렸습니다.
역시 그녀가 50m앞에서 천천히 걸어오더군요..
저도 떨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태연스럽게 걸어갔죠..
그런다음 살짝 쳐다봤는데 그녀도 저를 쳐다보더군요..
아..근데.. 도저히 말 못시키겠더군요..
일단 지나갔습니다.
그런다음 뒤돌아 봤는데.. 아.. 각선미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냥 집에가면 한 몇달은 후회속에 살거 같아서 다시 뒤돌아서 쫓아갔습니다.
대화내용은 뭐 뻔한거였죠.. 싸바싸바.. 어쩌구 저쩌구..
암튼 그녀가 약간 호감을 보이더군요..
알바 끝나고 집에가는 길이라더군요. (나가요걸 아니였슴다)
그래서 밤이 늦었지만 괜찮으면 차라도 한잔 하자고 꼬셨죠
약간은 주저하더니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근 술집가서 한 3시간 수다떨다가 집에 보내줬습니다.
알고보니까 25살정도 보였는데 21살이라더군요.. 크헉..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매일 정성을 다해서 문자&통화와 집에 모셔다주는 노력을 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그렇게 하고 저녁때 만났죠. 적당히 차에서 분위기 잡고..
머리좀 쓰다듬다가 키스를 했죠. 분위기 갑자기 후끈해지더군요..
무엇보다 어찌나 피부가 뽀얗고 부드럽던지...
슬슬 안아주고 애무해주다가 제 방에가서 하자고 했죠//
역시나 오케이~
집에가자마자 옷내던지고 전신을 혀로 핥아줬죠..
아 그녀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이미 흥건히 젖을때로 젖어서리.. 저도 못참겠더군요.
바로 삽입들어갔는데 농담아니라 30초만에 끝났습니다 -_-
목소리가 일본 av여자들보다 황홀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허리를 어찌나 잘돌리던지 그냥 직빵으로 끝나게 만들더군요.
보통은 그래도 30분정도는 했는데 어찌나 억울하던지 ㅜ.ㅜ
그래서 제가 목소리가 너무 흥분되서 끝났다고 억울해했죠..
그녀가 함 더 하자고 하더군요..
잠깐 쉬다가 2차 돌입...
역시나 5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_-..
아 진짜 여태껏 만났던 어떤 여자들보다도 남자를 주체못하게 흥분시키더군요.
그 목소리..
정말 잊을 수 가 없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만나서 그렇게 했는데..
역시나 오래 못합니다. -_-;;
그래서 조루증이 생겼나 안마를 함 가봤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오래했습니다 -_-;;
암튼 전 임자 제대로 만난듯 합니다..
그녀.. 너무 좋아요 ^^
진행기는 추후에 또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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