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아시죠?
에궁..구렇게나 2년전 일이라구 글 올렸는데 걸리니 조심하라구 하신분들도 있고
멜 보내셔서 어딘지 갈켜주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궁.. ㅎㅎ
글을 대충 읽지 마시궁 이왕이믄 차분하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방이나 동방 가보면 요청 글에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을 달아놓으신 분들도 잇던데...
요건 2년전에 있었던 일이구 지금은 조건 안하구 있구요 예전엔 S채팅(다들 아시는그곳)을 애용하였는데
지금은 들어가보니 지역방도 없어지구해서 하기가 좀 구렇더라구요..작년 법생긴 이후론 하기도 무섭고해서
걍 안하구 있습니다.. 그리고 안마같은데 가심 현금을 쓰시길 권해드립니다.
저 아는사람이 한달전엔가 그런대서 카드를 긁었는데 나중에 업소가 적발돼면서 연락이 왔다네용..
벌금 물었다고 하는거 같던데.. 카드 긁을바엔 고수분들이라면 현금을 빼서 쓰는 센스를 발휘하심이 좋을듯합
니다.
요번도 조건인데요 제가 마지막(?)이었던가 그전인가 좀 헷갈리는데 좀 생각나는 애가 있어서 올립니다
S채팅을 이용해서 그날도 섭외를 하궁 만나기루 해서 그쪽 근처에 가서 차를대고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근처에 오는 여자마다 눈길이 가더라구요.. 헉 설마 쟤는 아니겠지..야 쟤였음 좋겠다..모 이런..
벙개하는 기분이랑 비슷하더군요.ㅎ
첨에 어떤 여자애가 근처에 와서 전화기를 꺼내길래 헉...젖됐다 싶더라구요.. 영 아닌애가..
다행이 제 전화벨은 울리지가 않구 그냥 통화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휴~~ 안심을 했죠.
조금있다 귀엽게 생긴애가 통화를 하면서 걸어오더군요..차 앞에 서더니 계속 통화중..
쟤 모징.. 혹 쟤인가? 통화가 길어지는지 계속 통화중이구 기다리는 애는 안오구 해서 좀 초초하더라구요..
괜찮은데...쟤였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중에 통화를 끝냈는지 제 차앞으로 와서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얼른 윈도를 내리궁 혹 누구? 맞답니다..ㅎㅎ 역시 나는 잘 찍어.. 요렇게 생각을했죠
바루 들어갔는데 애가 아주 어려보이더라구요..키도 아담사이즈..한 163정도..
마른체형인데 가슴은 꽤 있는 스탈이더군요.
그냥 일반적으루 하는 스탈로 서로 애무해주고 69자세로 애무좀 해주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좀더 있다가라니깐 찜질방에서 친구들이 기다린답니다...
누구 만날사람있다고 하고 잠시나왔다고.. 학교 다니는중인데 2학년이랬나(고딩 아니에여).. 21살?
좀 허무하게 끝나서 실망하셨죠? ㅎㅎ
그렇게 만나고나서 얼마후에 다시 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몸이 스멀스멀한것이..
다시 연락을 했죠..오후쯤이었는데 오늘 만나자고 햇더니 좀 망설이다가 오라구 하더군요.
중간고사 기간 아냐? 하구 물었더니 맞답니다. 셤보기 며칠전에만 하면 된다구..ㅎㅎ
밝은날 만날려니 좀 쑥쓰럽대요.. 주름 치마를 입고나왔는데 에구 귀여운것...ㅋ
들어가서 정말 시원하게 한판했습니다..콘돔쓰고서요..
좀 쉬었다가 한번더 하기루 했습니다.하구나서 같이 저녁먹기로하공..
얘가 저랑 좀 친해졌다구 생각했는지 아님 제가 믿음이 갔는지 모르지만 걍 콘돔없이 하자구 하더라구요.
여자애가 막 몸굴리고 다니는 애는 아닌거 같아서 저두 걍 했습니다..
자기가 위에 올라가서 걍 잡구 넣더라구요..
그냥? 제가 물었죠.
응..
괜찮아?
응 그냥해두 돼..
좀 뻑뻑했는데 얘가 제걸 잡더니 입에 넣구 침을 범벅을 치더니 넣더라구요..
똑똑한것...ㅋㅋ
위루 한참하다가 뒤로 엎어놓구하구 마지막 정상위루 끝냈습니다.
오빠..안쪽하구 입만 빼고 아무대나 싸도 돼.. 얼굴도 괜찮아.
안에다 하면 안돼?
;; 안은 좀 위험하단 말야..
알아써...
마지막에 배에다 해줬습니다.. 그때 걍 미친척하구 얼굴에다 뿌려볼걸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뒤론 그냥 그렇게 연락이 끊어지더군요..물론 같이 밥 맛있게 먹구 헤어졌습니다.
가을도 되고 그러니 그때 만났던 애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젠 나이들이 아직도 25살은 안됐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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