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후속편
그냥 제가 예전에 했던것들 편하게 생각나는대루 써보겠습니다..
밑에보심 전편들도 있는데요 겹치지 않게 그것만 조절해가면서 쓰겠습니다.
하두 많고 기억이 가물가물한것들도 많아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애들 위주로 쓰겠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땐 제가 미쳤었나봐여..돈 낭비한것도 그렇고 시간에 정신적,육체적으로 정말 미쳐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안되더라구용. 한번씩 미쳐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여. 그뒤론 그일에 대해선
어느정도는 초월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 드니깐여..
요번에 열씸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열씸녀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정말 열심히 하는 여자애를 말합니다
그날도 퇴근하고 또다시 채팅속으로..;; 습관적으로 들어가지더라구요..그냥 책이나 빌려다 읽을것이지..
지역방을 열어놓고 쑥 들어가보니 그냥 별 표시도 없이 방 만들어 놓은애들이 있더라구요..비밀방으로.
그래서 무작정 쪽지를 날렸습니다. 혹 ㅈㄱ? 이러다 정지도 몇번 먹었는데.. 무식한방법으로 한거죠
그중에 몇명 답장이 오더라구요. ㅈㄱ 모에여? 부터 ㅇㅇ 이런 답변까지..
그래서 여러 조건을 맞춰보고 외모도 맞춰보고 해서 한명하고 약속하고 그쪽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pc방에 있다고 그 앞쪽으로 오라구 하더라구요..그앞에서 전화를 때렸죠.. 바루 나오데요..
약간 통통하긴 한데 어려보이구 피부도 깨끗해 보이더라구요..얘가 좀 수줍어하더군요.
바로 모텔로 들어갔죠.. 먼저 씻으라구 하고 그담에 저두 씻고 나왔습니다..나이는 한 21쯤 돼어보이던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가볍게 키스를 날려주니 저항 않고 받아주더라구요..개인적으로 키스 좋아하는데
키스 거부하는애들도 몇 있던데 얘는 거부감없이 받아줘서 좋았습니다..제가 가슴이랑 애무좀 해준다음 얘한테
맡겼는데 가슴이랑 좀 해주다 오랄을 해주는데 정말 풉풉~ 쩝쩝~ 소리가 나도록 열심히 하더군요.
전 그냥 좋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얘가 쉬지 않고 계속 하네요.. 한 10-20분은 오랄만 한거 같네요.
나름대로 만족하고 그래서 너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냐? 물어죠.
그랬더니 얘가 너무 힘들어요.. 이러더라구요.
헉~ 그렇게 힘들게까지 할필요는 없는데;;
좀 쉬어~
예..
이러구 나서 팔베개를 해줬더니 옆에와서 눕네요..
너 너무 열심히 오랄한데..좋아하냐?
좋아한다기보다 아무말 없어서 그냥 했어요..
턱 안아파?
아파요.ㅠ
이리와봐..오빠가 뽀뽀해줄게..ㅋ
이러구 놀았습니다. 그러고선 한게임을 가볍게 끝내구 잠시 쉬었더랬습니다..
그리구 누워있다가 다시 오랄좀 해주라고 했더니 얘가 그냥 하네요.
아까 콘돔끼고 씻지도 않은 내것을..;;
야..콘돔냄새 안나?
나요.
너 비위좋아? 씻고올까?
히..그럼 좋죠.
순간 제가 나쁜놈이라는 생각이...진작 씻고 올걸..
그리고선 또 무작정 오랄.... 암말 안하면 계속이라두 할태세... 무슨 셤공부하듯이 열심히 하더라구요..
하여튼 그렇게 두번을 끝내구 나오면서 얘를 담에 또 만날까 말까 고민 무쟈게 했습니다..
차로 원래 있던 근처에 내려주는데 얘가 쑥쓰러워하니 저두 좀 쑥쓰럽구 해서 담에 만나자는 말을 못했습니다.
미모가 보통정도밖에 안돼서 열심히는 했는데 말이 안나온것도 같고...
정말 오랄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여자는 첨 만나본거 같습니다..
그냥 오늘 문득 생각이 나네요.. 다시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아~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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