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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들 이야기.....4부

한가위들 잘 보내셨지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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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라는데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긴 하지만 재미 난일도 많은 편입니다.
 
얼마전 어리게 보이는 커플이 들어오더군요.
 
아무리 봐도 민짜 같아서 민증을 보여달라구 하니 아니나 달라요......
 
86년생 이궁..... 어린것들이...... 하긴 나두 그때 그랬으니깐...ㅋㅋㅋ
 
대학이 근처에 있어서 이렇게 확인을 안하면 황당한 꼴을 당한답니다......
 
어린커플이 방을 잡고 들어간다음 왜 그리도 왔다갔다 하는지 정신 없이 굴더군요...
 
그리고 새벽이 다되어서 둘이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왔더군요......
 
여자는 업혀서 들어오구 남자는 그여자를 겨우 업구 비틀거리면서 들어오구......
 
간신히 방까지 들어가는걸 봤는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였어요.......
 
잠시후 커플이 들어오더군요....
 
카운터 누나가 방을 드릴까요 하구 물으니.........
 
저금전에 들어간 여자의 부모라면서 방을 가르처 달라구 하더군요......(허걱....)
 
가르처 줄수가 없다구 했더니 막구 화를 내더군요.....(부모심정 이해야 하지만...)
 
그럼 숙박계라도 보여달라구 하더군요........
 
요즘 숙박계사용안한다구 했더니 숙박계안쓰는 모텔이 어딛냐면서 고발한다구 하더군요.
 
"휴~~~ 이럴때는 숙박업 하기 싫어요...."
 
신고하시라고 했더니 정신 신고를 하더군요.....
 
하지만 신고해도 소용없어요......
 
일단 성인이죠.... 숙박계없어진지 오래됬죠......
 
그랬더니 부모말이 자기 딸이 원래는 87년생인데 신고를 일찍해서 86년생이랍니다....
 
경찰한데두 마구 화를 내더군요.....
 
전 그때 그방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둘다 떡이 되서 왔는데 받을수 있겠어요.......
 
부모맘을 생각하면 가르처 주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구 정말 어이 없더군요.......
 
근데 다른 손님들이 방있냐면서 들어오는데 손님들한데 막 화를 내면서 모텔 왜오냐며
 
손님들을 막 내몰더라구요.....
 
그러지 말라구 해두 소용없었어요......
 
부모들과 실랑이 하는사이에 그방에 있던 남자가 내려오더군요........
 
그런데 부모들이 그남자알아보구 내딸 어디에 있냐면서 마구 때리더라구요.......
 
카운터와전 부모들을 말렸는데두 먼 힘들이 그리들 좋은지 잘 안되더라구요.......
 
남자를 앞세우고 방으로 들어가니 가관이었죠............
 
여자는 홀라당 벗구 누워있고........휴지는 온통 바닥에 떨어져 있고.......
 
여자의 엄마는 울면서 딸의 몸을 가리고 울면서 때리더군요........
 
문제는 그때 발생했어요...........
 
여자의 아버지가 남자를 주먹으로 때려서 입에서 피가 괘많이 나오더군요.....
 
그래두 분이 안풀렸는지 마구 때리는걸 간신히 막았는데 남자의 치아가 몇개 안보이더
 
군요....(오늘도 일찍자기는 글렀다 싶었죠)
 
어린남자는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구 잠시후 경찰이 왔지요.........
 
어린남자는 폭행죄로 고발을 하구 여자 부모는 강간죄로 신고를 했는데.....
 
강간은 성립이 안되구 폭행죄는 성립이 되더군요...........
 
다음날 어린여자두 깨구해서 좋게 해결을 본듯한데.....
 
이럴때 마다 정말 해야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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