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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얼굴만 보고 왔드랬습니다.

추석전에 알게된 그녀 인데...
전화 통화 몇 번하고나서 그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상하리만치 서로 보고 싶다는...ㅎㅎ
 
추석지나고 화요일에 잠깐 통화하고
수요일에 전화가 와서 얼굴 보자내요.
일하는 도중이라 시간이 확실치 않아 내가 전화하기로하고
 
일끝내고 전화해서 저녘시간에 잠깐 만나서 맥주 한잔 했지요^^
술을 매우 좋아한다는 그녀길래 그녀가 먼저 자리잡은곳이
술 집...ㅡㅡ;
 
집에서 가까운곳에 사는 그녀라 내심 맘이 가기는 하는데
차를 가지고 바로 가는 바람에 생맥만 반잔 마시고
헤어졌네요.
 
초면에 그녀가 알아서 계산해 버리는.ㅡㅡ&
담에는 내가 한잔 산다고 했지만서도..
이상하게 저는 여자들이 돈을 낸다는...아이저아^^&
 
가끔 술 생각나면 언제든 같이 한잔 할 여유가 되는 위치에 있어서
더 좋구요.
일 낸지도 좀 된거 같기도해서  조만간 일내고 글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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