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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래전의 조건만남

저번에도 몇번 글을 올렸는데 그동안 바쁜관계로 통 글을 못 올렸습니다..
 
조건만남이라구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요  제가 한 2년전에 이거에 빠져서 시간과 돈을 많이
 
낭비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런 경험들이 저를 더 성숙하게 해준거같고 여자에 대해 많이 대담해졌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그전의 순진함은 사라지고 어느덧 여자에 대해 조금은 알거같이 만들어 주더군요..
 
조건을 통해 정말 많은 여자분들과 만났고 몇번씩 계속 해서 만났던 여자도 있었구 걍 한번의 만남으로
 
끝난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맘에 든 여자가 아니라면 잘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어찌보면 참 서글픈 일이네요..  아무리 남자라지만 정말 몸을 함부로 굴린게 아닌가 하는 ;;
 
지금은 정말 참하게 살고 있답니다..ㅎ
 
오늘 이야기는 정말 퀸카와의 만남입니다. 나이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24-5살쯤이었습니다.
 
키도 165정도에 몸은 약간 마른듯하면서 근육질의 그런 아가씨였죠. 아시죠? 몸이 탄탄하다못해 딴딴한
 
그런 몸이었습니다. 특별히 운동을 한것도 아니라는데 체질적으로 그런것 같은데 정말 힙이 조금 작은거
 
빼곤 가슴도 적당하면서 누워도 그대로 모양을 유지할정도로 탄탄했습니다. 얼굴도 지금껏 봐왔던 여자분들보
 
다 나았죠.특A로 뽑을정도로... 채팅을 하다가 20을 주기로 하고 접선했습니다. 처음보는순가 헉~  땡잡았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청바지를 입고 나왔는데 그 꽉끼는 청바지를 보는순가 피가 쏠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로 모텔로 입성하고선 따로 샤워를 했습니다. 본래 처음 만나면 돈부터 요구하기 마련인데 돈 얘기를 안하더
 
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두 먼저 주진 않구 씻고 나왔습니다. 그애두 씻고 나오는데 정말 몸매가 환상이었습니
 
다. 힙이 약간 작아서 그게 오히려 불만일정도로 나머지부분이 너무 완벽했습니다.. 옆에 누이고 키스를 하는
 
데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가질 않더군요. 정말 온몸을 제 침으로 도배를 햇습니다. 눈에 뭐가 씌였나봅
 
니다. 온몸을 핥고 빨고 정신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거길 빨아주는데 많이 흥분하더군요..자기는 거길 빨아주
 
는게 좋답니다.정말 똥꼬까지 정신없이 빨아줬습니다. 그리고 제걸 해주라고 했는데 밑으로 내려가는데 자기는
 
잘 못빤답니다.앞에서 분비물 나오는거땜에 비위가 약해서 헛구역질까지..당근 쉬라고 했죠.. ㅋㅋ
 
그거 못해도 다 용서가 되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넣었는데 그 처음 들어갈때의 느낌~`흠...
 
왔다갔다하면서 얼굴을 쳐다보는데 그 뿌뜻함  아시죠?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뒤로 돌려서 하는데 그 찰랑거리는 머리모양하며 허리선이 너무 이뻣습니다. 정말 힙만 조금더 컷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참 콘돔을 안쓰고;;  자기는 콘돔 안쓰는게 좋답니다. 비닐느낌이 싫다
 
면서...  모험이란걸 알면서 걍 했습니다..  몸안에다 싸는 느낌까지 정말 좋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2번을 하구 아침을 맞았습니다.. 집근처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는데 하나두 안피곤하더라구요.
 
다음에 한번더 그렇게 만났는데 그뒤론 못봤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더라구요..
 
그뒤로 문자 몇번 넣었봤는데 타 지역에 있대서 구럼 담에 오면 연락하라구 했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연락이 끊기고 참 아쉬움이 많이 남은 여자였습니다..
 
저번에 글 올리고 나서 멜을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그건 감사드리는데 지금은 그런 연락처를 다 지웠습니다.
제 자신을 주체못할까봐서여..그리고 이건 한 2년전에 경험했던 일들입니다..작년에 그일이후로 통 저두 이런 경험을 못해봐서 궁금도하네요..또 모채팅사이트가 많이 바꼇던데 그래서 지금은 그런 작업을 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ㅎㅎ  혹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을가봐서요..  지금은 은퇴하였으니 문의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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