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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 아줌마경험담

안녕하세여..저의 나이트 아줌마경험담을올릴려구 이렇게적네여..한4달전 저는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갖게됐지요..다들 바쁜지라 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사실 제가 아줌마를 만날나이는 아닌데 이상하게 예전부터 아줌마들과의 만남이 많았습니다..저를 잠깐얘기하자면 전20대 중반으로 외모는 30대초반정도로보이는 좀들어보이는얼굴이죠..ㅋㅋ 성격은 밝은편이라 금세 친해지는 편이구여..제가 만나서 한 여자들도 사실 제나이때보다 연상이거나 아줌마들이 더 많은편이었구여..그러다보니 아줌마가 지금은 더편합니다..제가좀 이상하죠?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그날 친구들과 술을먹고 나왔는데 한놈이 나이트를 가자고합니다..저역시 술을 좀먹고 여자생각도나고해서  나이트가서 놀까 생각하고 가게되었습니다..저희집이 인천인데 친구놈들이 서울살아서 그날은 어차피 외박생각을하고 맘놓고놀았져..저희가 간곳은 신천의 국??라는 성인나이트였습니다..그곳은 전에도가봤지만 대략 30대이상의 미시들이 주로오는곳이죠..들어가서 맥주기본에 안주를 시키고 테이블에앉았습니다..그날이금요일인지라 예상대로 사람들은 엄청많더군여..전 춤을잘못추기때문에 나이트에가도 춤을잘추지않습니다..친구놈들은 무대나가 춤을추고 있고 전혼자 테이블에 않아 술을마시면서 지켜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바로저희 옆자리에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여자 2명이 자리에 앉더군여..1명은 귀엽게 생긴얼굴에 조그만 키였고 또1명은 전혀반대스타일의 글래머여자였습니다..제가 한여자는 후자였구여..전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해서 저의맘에쏙드는 그런여자더군여.오늘은 이여잘꼬셔서 함하고싶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그래서 조금시간이지난뒤에 서서히 작업을시작했져.이여자들 2명이 부킹은많이하는것같은데 금새다시돌아오는거였습니다..부킹이잘안돼서그런지 재미가없어서그런지 둘의 표정이 영재미가없다는 그런표정이었습니다..앞서말한여자가또다시부킹을간사이 그여자혼자 있게됐습니다..전지금이다 싶어 말을걸었져.표정이 별로안좋아보인다고 그랬더니 오랜만에친구랑나이트왔는데 재미가없다고합니다..그러면서 이여자 저한테 대뜸 술한잔같이하실래여?그러는겁니다..오잉?전이게왠횡제냐 싶어 좋다구했져..여자가먼저 그런말을하니 참기분이상하면서도 제대로걸렸구나 싶었져.ㅋㅋ 그래서 바로옆자리에서 맥주한잔씩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를 했져..전 여기는시끄러워서 싫다고하면서 나가서 술한잔더하자고했져..그러더니 친구한테물어보겠다고하는겁니다..친구가 좀있다오고 갑자기 이여자 먼저간다고 하더군여..이야 전 속으로 완전대박인데 쾌제를 불렀져..느낌이 이여자도 부킹한남자랑 먼저나가는것같더군여.제옆에있던여자분이 알앗다고연락한다고그러면서 전 그여자랑 둘이 밖으로나왔습니다..친구놈들은 테이블에서 계속춤을추고있었기때문에 전 몰래 그여자랑 둘이나온거져.나중에 욕엄청먹엇습니다..말도안하고먼저어디로튀었냐고.나오면서 혹시모를 친구놈들전화생각에 전핸펀배터리를 빼버렸져..둘이 나와서 전 소주나 한잔 더하자고 하면서 근처포장마차로갔습니다..포차에서 한시간정도 술을마시고 이런저런얘기를 하고나왓습니다..그러고나서 근처모텔로 향했져..근데 이여자 좀빼더군여..생긴거와틀리게..그래서 그냥 손만잡고자겠다는 아주 유치한 말을 늘어놓게되었져.ㅋㅋㅋ 진짜약속할수있냐고하더군여..그래서 진짜라고하면서 모텔로 들어섰져..저흰 방에들어가고 전 먼저씻겟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나왔습니다..앉아서 텔레비보고잇더군여..전 더우니 샤워하라고말했습니다..그럼샤워만하고나오겟다고하는겁니다..은근히 내숭떨면서도 시키는건 다하더군여. 샤워한사이 들어가서 하고싶은맘은 굴뚝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샤워를하고 여자를 안아서 침대에 눕힌다음 키스를하기시작했습니다.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키스 잘하더군여 
키스로 시작해서 귓볼-다시키스-목덜미-가슴-배꼽-안쪽허벅지-무릅-발가락까지 저는 정말 최선을다해서 그녀가 만족할정도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를했습니다.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할때 벌써 여자밑에 침대시트는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아~조아 죽을꺼같애...(여자의 괴성소리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삽입을하고 처음엔 약하게 (10회)아주쎄게(2회)이 순서대로 여자를 이끌어가기시작했습니다.
약20분정도 질퍽하게 섹스를하고 그녀에게 말을했습니다.
입에다가 사정하고싶다고 여자는 아무렇지않은듯 마음대로하라고하네요
저는 사정하기 바로전에 제 똘똘이를 빼서 여자의 입안으로 내 물건을 밀어넣었습니다.
그녀가 어찌나 맛있게 쪽쪽빨아먹던지 생각만해도 흥분이되네요
그렇게 일을치른 우린 완전히 뻗어서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나누고 1번더 질퍽한 섹을 즐긴후에 나왔습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여러분들께서 잼있게읽어주세요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여러분들께서 잼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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