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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성공후..잘한건지 못한건지..고민인데여..의견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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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예전..채팅에서..두어번..성공해서..성공담올린...티지입니다.ㅎㅎ
이번에도..한차례가 있었는데..솔직히..혼란스러워서..사례올리고..의견듣고 싶습니다...꼭..알려주세여.ㅎㅎ
 
역시...세이에서..방만들어놓구여...이번엔..제가.유부인것..밝힌채로..방만들었습니다.
그러던중..지난.월요일.한..여인이 들어왔습니다...전..30이구여..그사람은..저보다.2살위인..32.
지금은..학습지교사이구 S대..수학과랍니다..암튼..저는..약간은 구라지만..ㅎㅎ..와잎과의...
성적인 문제로 고민이다...돈주고하는건...싫고..나를 이해해줄수있는 사람과 만나서...좋은시간가지고 싶다.
뭐..이런식으로...이야기를..펴갔죠..ㅎㅎ..근데여...첫날은..서로가.좋아지면..가능한거아니냐로..ㅎㅎ
암튼, 바로 아침부터..전화통화하면서..무지 친해졌답니다.
바로..담날만나기로했죠...
그날..저녁..다시..채팅방에서...만나 얘기를 하고 있던중, 그녀가..이번주에..휴가라고...여행간다더군여..혼자서...그래서, 주말이면..같이가면좋을텐데..제가 말을했죠..그랬더니..같이가자네여..헉...이게..뭔일인가...
일단, 그녀의 내용을 들어보면, 10년 이상을 사귀던 남자가 작년에 갑자기 헤어지고 올해 결혼했답니다..뭐..그래서..이래저래..맘도아프고..아직..정리가 덜되었다는...암튼...그녀랑..이래저래..대화동 잘되고...또..슬슬..만남과..여행도..기대가되었지요..아..만나면..제가 팔베개해준다고 했거든여..그랬더니, 자긴..해주면..팔 땡긴다고..ㅎㅎ..못빼게한다고..암튼..목소리도 그렇고...이래저래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담날 만나기로했는데, 저녁때다되어 급한일 생겼다고 미루고, 또..금요일에 보기로 했는데, 또..미뤄지고....흠...
좀..그렇다..생각하고 있었죠....전화로는...혼자..노래방에 있다고하더니..노래도불러주고..
또..암튼..이런저런..얘기가..많았어요..근데, 가끔씩(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아무생각없는..말에..유난히 혼자 민감해하면서..약간..히스테리 부리는듯하더라구여...첨엔...그냥그랬는데...두어차례되다보니..쩝..이건아니다 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것은...그녀가 말한..s대학의 그과를..우연히..동문회페이지에서..검색할수있어서 해봤는데, 그녀의 이름이 안나오는것이었습니다...흠..db에 문제가 있을수있겠거니햇죠..
근데, 좀..슬슬..궁금해지더군여....솔직히..저랑..같은 전공이었는데, 제가..이래저래 물어보니까...하나도 모르고...과인원이 몇이냐해도..절대..숫자론 말안콘 그냥 많다..이러구여...
그래서..전..그녀가..이번주 휴가라니까..슬쩍..그녀회사로(인터넷에 있거든여) 전화해서..방문교사인..아무개 선생님 계시냐고 하니까..그런사람 없다는군여....허걱이엇죠..
왜냐면, 제가..알고있는 그 학습지와 방문교사 관련얘기를 아는데, 슬쩍 물어봤더니...좀..헤매더라구여..제가 알고있기론..방문교사선생들이 힘든데, 평일에는 수업하고, 주말에는 사람모으느라 힘들다고 하더군여..왜냐면..자신이 모집한 사람만큼이 결국 본인수입이 되는지라..그런데, 그녀왈, 지역별로 나뉘어서..그다지..중요치않다는 그리고 모집해서..구역이 틀리면..안된다는둥...솔직히 제가 모를수도 있지만요...좀..그렇다했습니다. 그랫는데, 더군다나 그녀가 없다고 하니까...
그래서..아까..오후에..보기로했는데, 또..직전에..약간..히스테리 부리길래...
걍..관두자 햇죠..그랬더니...책임성이 없다는둥..하더니만...그래가...이러더군여..
솔직히..고민입니다...그냥..가벼이 만나서 넘길수도 있는데..
이렇게..신분등을 속이면서...그렇다면..혹시..다른데..이유라도...그리고..넘..쉽게쉽게...말하는거에..
좀..그랬구여...대화를해보면..정말..지극히 평범해보이는데, 아무리..전화로 얘기해서..맘에든다고..바로바로..여행가고..놀고..등등을..쉽게..해버린다는것이..조금은...의심이 되었습니다.
 
저...좋은사람 놓친걸까요...아님...잘한걸까요...
어떤분보니까..꽃뱀얘기하시던데, 제가.첨에 기혼인거 밝히고 시작했기에.일부러 접근할걸까요?
암튼..궁금합니다....의견들주세여..ㅎㅎ
 
아..글고...그저께..채팅해서..ㅎㅎ..39세..아줌마한명을..뭐.본인말로는..평범하다합니다.ㅎㅎ..신랑이 잘해주기는 하는데..자주..출장이라..횟수가..적다고.ㅎㅎ...집은..신림이구여..곧..가게를.연다고합니다..아..이번주말에..ㅎㅎ...
근데...첨엔..봐야지 했는데..아직..그리많은 연상과는.경험이 없거든여..ㅎㅎ
좋은의견주시면..ㅎㅎ..바로..전번으로.연락드릴께여..ㅎㅎ..얘기만잘하면..ㅎㅎ..잘될것같더군여.
뭐..39인데, 결혼일찍해서.ㅎㅎ..애가..중학생이라니..ㅎㅎ.학생때..결혼했다는데..뭐..그럼.>뻔하죠.ㅎㅎ
 
우선..저에 대해..의견들..많이주세여.ㅎㅎ.그럼, 넘겨드릴께여.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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