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마사지]경험담
음 점점 일본화 되어가는 향락산업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인샬라 입니디
이번엔 페티쉬를 즐길수 있는 곳이 있어 함 갔다온 경험을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위치는 사당동쪽이고 이름은 페** ** 입니다
각종 제복(레더복(이건 가죽옷인가), 항공사 스튜오디스복, 등등) 이 있고 그 제복에 따른
스타킹 종류 초이스 가능함다
그리고 방도 극장, 테이블 , 유리계단(훔쳐볼수있게)등 여러가지 컨셉을 잡았더군요
아가씨 교육상태도 그만하면 훌륭하고요 ^^
글구 시간은 1시간에 7만발 정도 하구요
뽀르노에 보는 각종 페티쉬 행위와 팸돔 등 여러가지 행위는 가능하나 해보지는 않아서 몰르겟습니다
저는 레이싱복에 팬티스타킹 종류를 즐겼는대 거기 있는 아가씨 말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일단 수질은 중중으로 보시면 되고 다리는 무지 이쁨니다 여기 기준은 아무래도 다리인것 같아요
제가 만났던 아가씨(42kg 168) ^^ 그런대 삽입이나 하드하게 대하실려면 여기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컨셉은 마싸지니 까요
뭐 가게 소개하는 업자는 아니니까 그건 오해하지 마시고여 방랑자님이나 페티쉬를 즐기는시는분을 위하여
정보공유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PS : 근대 이가게 페티쉬싸이트랑 관계가 있나 보드라고여 자세히는 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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