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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휴~~~ 팔이야...

조금전 어떤 유부녀와 헤어진후 바로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한동안 금욕생활을하다가 아까 저녁때쯤 술집에서 30대 중반의 유부녀와
눈이 맞아서 바로 거사를 치루러 갔습니다.
애무하고 그녀가 오럴섹스를 해줄때만해도 문제없었는데 콤돔장착후 왕복운동을하다가
그녀가 뒤치기로 해달라고해서 자세를 바꾸는 순간 내 똘똘이가 맥이 풀리더군요.
실로 오랜만에 맛보는 여체인지라 긴장도했고 오랜 금욕생활때문에 설마했는데...
쪽팔려서 손으로 애무해주면서 열심히 똘똘이를 주물러도 반응이 없더군요.
"이대로 포기할순없어~" 다짐하곤 일단 그녀를 만족시키기위해 쪽발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손가락신공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고조되는 그녀의 신음소리...조금씩 시간이 지나자 신음소리는 거의 울음소리도 변해가고...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그녀의 봉지가 엄청난 압력으로 제 손가락을 조이더니
봉지입구가 엄청난 힘으로 오므라들고 질안쪽에서 무언가가 뽈록 튀어나오더이다.
왔구나싶어서 다른손으로 클리토리스까지 무차별 폭격을 감행하니 순간적으로
제손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내리더군요.
"싸버렸구나..."  
손을 빼니 엄청난 양의 액체가 손에서 번들거리고 침대는 흥건히 젖어있더군요.
무엇보다도 그녀의 반응이 자신도 못믿겠다는 표정이더군요.
살면서 이런건 처음이다. 여자도 싼다는말을 들은적있지만 그걸 내가 경험할지는 몰랐다.
이런 기분 정말 처음이다. 너무 좋았다.
혼자서 횡설수설하며 기쁨에 도취한 얼굴로 감탄사를 늘어놓더군요.
그 여자는 자기가 뭘싼건지는 모르는것같기에 그냥 모르는게 좋을거같아서 말은 안해줬습니다.
에어콘은 틀었지만 섹스할때보다 더심한 초고속운동을 쉼없이 지속한지라 팔에는 경련이오고
온몸이 땀이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미소를 짖으면서 수건으로 제몸을 닦아주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똘똘이로 제대로 못해준 미안함은
어느덧 사라지더군요.
그리곤 다시 2회전을 요구하는 그녀...
1회전후 샤워도 안했는데 그녀는 입으로 전신을 빨아주고 항문까지 빨아주더군요.
그런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 똘똘이는 감감 무소식...
열심히 빨던 그녀는 그녀의 봉지를 제 똘똘이에 비벼가며 갈망하는 눈빛을 발사....
그래서 하는수없이 저는 음담패설신공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씹보지...좆..좆대...씹구녕[이단어는 그녀의 입에서 자발적으로 나온 단어]"등등을 써가며
음담패설신공을 사용하니 그녀도 알아차린듯 같이 음담패설신공으로 맞장구를 쳐주더군요.
그녀의 입에서 거친단어가 하나하나 나올따마다 똘똘이가 꾸벅꾸벅 반응을...
드디어 위용을 되찾은 똘똘이를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서 삽입하곤 온갖 테크닉을 사용하며 즐기더군요.
그녀가 위에서 허리돌릴때 전 그녀의 봉지털 때문에 아퍼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느정 시간이 지나 사정할때쯤 전 그녀에게 입에다가 사정해도 되냐고했더니
입안에 싸달라고하더군요.
그후 얼마후 신호가와서 똘똘이를 뽑아서 그녀의 입안에 사정했습니다.
그리곤 내 정액을 꿀꺽 삼키더군요.
먹어준게 고맙기도하고 봉지에서 뽑을때 그녀가 조금 아쉬워하는거 같길래 바로 서비스타임으로 직행...
그녀를 옆에 눕히곤 다시 손가락신공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과는달리 섹스를하다가 바로 손가락신공을 사용해서인지 엄청난 교성에 제가 손으로 입을 막아가며
신공을 사용했고 섹스후라 그런지 1분도안되서 금방 싸버리더군요.
처음보다 거의 두배정도로 많은양을 방출하더군요.
방출시에 쾌락에 못이겨 그녀가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어서 액체들이 그녀의 등을 타고 주루룩~~~~
또다시 연이은 감탄사...하늘에 부~붕 뜨는 느낌이었다는둥...저는 거기에 맞장구치며 잘하면 기절도
시킬수있다느니 지금보다 몇배는 많은양을 싸게만들수있다느니 하는둥 썰을 풀어놓았습니다.
맘적으론 좀 불쌍한 느낌도 들더군요.
어느남자나 다해줄수있는건데 결혼후 10년이 넘어올때까지 모르고 이제야 첨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암튼 그리곤 서로 후일을 기약하며 빠이빠이...그녀가 알아서 핸펀번호를 찍어주더군요.
솔직히 핸펀번호까지는 물어볼 생각은 없었는데...
바로 집에와서 이글을 쓰는데 오른손 마비가 와서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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