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사지 탐방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도 주룩 내리던 날..때마침 휴가 기간에다가 딱이다 싶어서..네이버3에서 알게된 곳을 가게 되엇습니다.

물론 이런곳이 첨은 아니지만 술 안먹고 낮에 간다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멀리서 위치를 확인하고 나를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두근두근 입장을 했죠...

나이먹은 아저씨가(물론 나도 아저씨지만ㅋㅋ) 안내를 하고...일단 샤워부터 했죠...

 

30대 아줌씨가 오더니만..일단 업드리라고  하고서..안마를 시작..(대충 다른 안마시술소와 비슷)

근데 맹인이 하는 마사지만 받다가  직접 응응 하는 여자가 안마를 하니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

안마하는 솜씨와 힘등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암튼...안마도중 슬쩍슬쩍..거시기를 건들더니....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손을로 마구.....헉....장난이 아니더군요...

미리 준비한  @@를 입에 물고....한참 ..오랄....후..

다시 여성상위로..방아찟기를 하기 시작......(중략)  다시 자세를 바뀌어서..제가 위에서...응응...

그후의 시원한 발사....

수건으로 닦아준후....다시 다리 안마......ㅎㅎ

가격에 비해서...서비스나 모든게...양호했습니다...

안마장의 반가격에.ㅋ

다만 한가지 나쁜점은..문이 아닌 커텐으로 쳐있다는거죠.....운좋게도..제가 간 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서..

커텐도 치지않고서...했지만....

경방에 첨으로 글을 올리는데..누를 끼치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