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에서..만남..ㅎㅎ..또다른..ㅎㅎ
안녕하세여..얼마전에...세이서..만나서..진행된..ㅎㅎ..글을..쓴..접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의견주셔서.ㅎㅎ..현재...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 현재 진행중이라..그때그때...사건이 생기면..즉각 올리겠습니다..ㅎㅎ
이번에 또.새로운 인물이..생겨서.ㅎㅎ..이것도..곧..진행될거라..ㅎㅎ..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ㅎㅎ
올립니다..ㅎㅎ..저야...이제..두번째시도인...엄청..하수니까여.ㅎㅎ...얼능..중수라도.ㅎㅎ
각설하고, 역시 세이에서 방만들어 놓고 있던 중이었습니다...전, 이제 결혼 2년차라..ㅎㅎ..아..지금 만나는 그녀는 제가..유부인건.ㅎㅎ..모르고 있슴다.ㅎㅎ..간단히 말씀드리면, 첨의 서로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젠 제가 언제든 보자면, 상관없이 만나주는 그녀입니다.ㅎㅎ.. 무척 즐기는 그녀이더군여..알아가면서 놀라고 있답니다.ㅎㅎ 제가 10월에 영국가면..ㅎㅎ..좋은분께..넘겨드릴까..ㅎㅎ.생각중입니다.ㅎㅎ
암튼, 방을 만들어놓고 이번엔 유부인걸 밝히고요..ㅎㅎ. 한 여인이 들어왔습니다. 저랑 동갑이더군여 (30), 하지만 집은 대구였습니다... 이래저래 얘기하다가..방제가..좀..그럴싸했기에.바로..직접적인 얘길했습니다.ㅎㅎ
그녀 또한 유부였고, 저랑 같은 2년차였습니다. 저야 대구지만 바로 만나고 싶었는데, 그녀 천천히 보길 원합답니다. 바로 전번교환하고, 전화와 대화를 겸했습니다. 서로의 처지를 아는지라.ㅎㅎ 철저히 낮에만..ㅎㅎ
음, 오히려 편하더군여.ㅎㅎ..서로를 이해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와의 대화는 적극적입니다...
어제죠, 비행기 공짜이던,...대구가서 보려고 했습니다. 그치만, 그녀..시간이 안맞아서...쩝...그녀가 지금은 과외식으로 다니면서 피아노 레슨을 한다고 합니다. 9월부터는 본인의 집에서 레슨을 한다더군여..그러면, 오히려 시간내기가 편타고, 9월에 보자고 합니다.
제가..잘..해주고 있어서.ㅎㅎ..제가 원하는대로 다 해줍답니다.ㅎㅎ
대구 어디를 갈까 서로 고민했는데, 대구 바닥이 좁아서, 만나서 바로, 괜찮은 데로 MT가기로 했습니다.ㅎㅎ
그녀랑 대화하다보면, 아...바로..만나고 싶은데, 일단 천천히..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어케하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까여.ㅎㅎ
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그래야..경험담도 쓸수있고..ㅎㅎ...지금이야..아직..성사직전이니..ㅎㅎ
그녀의 남편은 무척이나 짧다고 합니다.뭐..시작->삽입-> 끝...이런것같더군여.ㅎㅎ
하지만, 그녀는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ㅎㅎ
그걸 제가 채워주려고요..ㅎㅎ
암튼, 만남뒤에..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글고, 젊은처자와의 세번째 만남도 곧..올리겠습니다.ㅎㅎ
그럼..
ps. 세이요새..잘됩니다...기타주제 별로구여...고민방으로 가세여.ㅎㅎ
손쉽게 대박납니다.ㅎㅎ 밤늦게 기다리기 그러시면, 만들어만 놓고, ,
아침에 보면, 밤새..쪽지와..출입결과 나와있습니다. 이들에게 연락하면..ㅅㅅ..
확률 무지 높아지더군여.ㅎㅎ..왜냐면, 최소한 생각은 하고 쪽지보내거나, 접근한거니까여.ㅎㅎ
ㅎㅎ...그럼, 고수님들 의견..기다리겠습니다.ㅎㅎ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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