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푸켓을 갔다오다!
이번휴가는 방콕&푸켓을갔다왔어요
칭구들이랑갔다왔는데 완전히 황제관광이라고나할까..
ㅎㅎㅎ
방콕에서는 안마만받고 왔다리 갔다리하였는데 푸켓에서는 매일 아가씨들이랑
놀다왔어요
푸켓에는 신혼부부가 많이가니 아가씨집 찾기가 불편할줄알았는데
운이좋아서 한국말하는 푸켓현지인덕에 쉽게 즐기고 올수있었어요
푸켓에어 즐긴일을 정리하여 담에 한번 올려드릴게요
푸켓 진짜 좋더군요
한가지 흠이라면 시내와, 호텔, 피피섬, 유명한 음식점, 이모든게 떨어저있어
이동시간이 많아진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수영장딸린호텔이였는데 반타이호텔이라고 1층에 베란다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에서
수영할수있고 푸켓아가씨들은 하루 13만원정도면 데리고 다니면서 즐길수있어요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언제 푸켓가실분있음 정보 알려드릴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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