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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하면서.....(팔)--> 자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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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대 초반의 여성이었고, 최대한 어리게 표현하기위해서 그렇게 적은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변태적인 생각이 들어있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실행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무튼, 덧글 주신분께는 고맙게 생각하고있으며 다음 기회에는 조금 더 조심하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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