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하면서.....(팔)--> 자삭하였습니다. 음... 20대 초반의 여성이었고, 최대한 어리게 표현하기위해서 그렇게 적은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변태적인 생각이 들어있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실행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무튼, 덧글 주신분께는 고맙게 생각하고있으며 다음 기회에는 조금 더 조심하면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65 비추천 76 목록 이전글 운동으로 디스크 고치기 다음글 이런글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안양에 잇는좋은 곳좀 가르켜 주십시오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