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성공후..아..나에게도...(2)
에구..저의부족한..글에도..많은 분이 읽어주시고.또..응원주시고..^^...감사합니다.
아직 진행중인거라...진행되는 족족히..보고하겠슴다..그러니..많은 응원주세여..^^
음...일단, 전..10월말쯤..한국을 뜰꺼라..물론 그녀도 알고있습니다...그뒤는 잘모르겠지만..
암튼, 아직까지..신기한건, 그녀도 저도..솔직히 무척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딩들인데..ㅋㅋ
남자도 그렇지만, 이런여자도 있구나..그러고 있답니다...암튼, 각설하고...
두번째 만남까지. 이루어지고, 또, 솔직한 대화가 오고간 다음날,
회사에서 메신저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그녀도 전날 본인이 말한것에 대해서 약간은 쑥스러웠던지, 그냥, 편한관계를 계속 강조를 하더군여,
즉,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응하거나..뭐...그 반대의 경우의 상황등...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고 만약, 그런 여자를 원하면 즉, 섹스파트너를 원하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것이 낳겠다는...말까지하면서...
순간, 앗..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 열심히 달랬습니다...
난 편하게 대하고 싶은데 나도모르게 생각난다..이런게 싫다 이러면서여..
그녀는 자연스러운거 아니냐며 이해한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자기를 단순히 놀이감으로 생각할까,
그게 걱정되었다나여...암튼..자연스런 대화 이어졌습니다.
두번째 만남후 삼일째되던날...전...저녁때 갑자기 생각나더군여...
그래서 전화를 했구...가겠다고 했슴다...그때가 밤 11시였으니까...암튼, 그녀 그날 회식있어,
가볍게 술한잔하고 또 생각났었는데..잘되었다며...출근할것 준비해서 오랍니다...ㅎㅎ
준비하고 택시타고 날랐습니다..ㅎㅎ
집에가서 씻고, 둘이서 가볍게 시원한 맥주들이키며 이런저런 얘기...
침대쓰겠냐고해서, 전 침대 그녀는 바닥에 누웠습니다...ㅎㅎ
제가 침대로 올라오라 하자..그녀 1인용이라 좁다며...내려오라고...
내려간뒤, 잠시 얘기하다가 곧바로, 키스와 이러저런 터치이어졌습니다...
전날 제가 그녀집에서 자고싶다하니 그녀왈 오는것 좋지만 저보다 그녀가 덮칠지모른다나여.
암튼 농담처럼 했는데, 그게 생각나서, 제가 나오면 덮친다며..하면서...농담을 던졌는데...허걱..
그녀, 알았다며...머리서부터....서서히 입으로 마사지해주더니..ㅎㅎ..옷을 벗기더군여..ㅎㅎ
전 솔직히 위까지만 생각했는데, 절 다 벗기고 그녀 스스로 바지를 벗으면서,
내가 벗어야하나...이러길래...제가..팬티까지..다 벗겼습니다..
그녀 절 다시 눕히더니...마음껏...애무해주는데..ㅎㅎ
죽는줄 알았습니다..특히 ㅇㄹ 은...정말 잘하더군여...
그녀 자신의 것에 입대는건 별로 안좋아했는데, 제건..좋아하더군여...^^
이러저리 뒤치닥거리다...삽입후..열심히...진행하다가...자리가 불편하여..침대로 옮겼습니다.
여러자세바꿔가던중..갑자기..그녀...소릴지르며 첫번째 오르가즘이 왔습니다..^^
거칠게 숨쉬는 그녈보며, 전 다시금 시작합니다...한창 작업중 그녀 두번째..ㅎㅎ
제이름을 부르며...음..자지러지더군여...솔직히 그전엔 여자들 그러는건 못봤습니다.
그녀, 섹중엔 무척이나 솔직해집니다..본인의 느낌이나..이런것..잘 표현합니다...
그냥 소리만 내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여, 정말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암튼, 두번째까지 전 솔직히 술을 마셔서 그런가..ㅎㅎ..반응이 좀 느리게 왔습니다.
그녀 두번째까지 느낀후 넘힘들다며..ㅎㅎ..왜..제건 반응없냐고....ㅎㅎ
자신에게서 매력을 못느끼냐며...아쉬워하더군여....아...정말 난감햇습니다.ㅎㅎ
제가..술때문인가...암튼, 매력못느끼는건 정말아니다...계속..해보자..ㅎㅎ
그녀, 입으로 공격합니다...싫은 저..그녀가 두번째 느끼기 전 그녀가 입으로 해줄때,
느낌왔는데, 그녀 입에다 사정하기에는 좀 그래서, 뺐습니다만, 나중에 그녀왈,
입에 사정도 좋아한다 합니다..헉..ㅎㅎ...그녀, 지금, 이름대면 알수있는 무역회사에서..ㅎㅎ..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ㅎㅎ..웹에서도 확인햇죠..ㅎㅎ..역시..여자란..알수없는..쩝..ㅎㅎ
암튼, 세번째 시작하면서 그녀왈..."In my body..."
첨엔 뭔소린가 햇습니다...ㅎㅎ..싫은 그녀가..마술걸리고 거의 끝무렵이었거든여..ㅎㅎ
그거엿습니다...안에도 가능하다...허걱..ㅎㅎ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에궁...
그녀만 느끼고..전..쩝....그놈의 술때문에..영반응이..ㅎㅎ
첨엔, 정말 팍왔는데....이상하더군여...정말 첨이었습니다...
이런경우도 있구나하면서..ㅎㅎ
그때는 스스로 좀 실망했지만, 이것이..여러모로 도움될줄은..ㅎㅎ
암튼, 담날 출근하면서, 그녀와 두번째 관계를 생각하며..앞으로의 일들이..무척이나..
기대되었습니다...
즐기는 그녀...ㅎㅎ...
그뒤, 일주일뒤에..또다른 사건이 이어집니다...ㅎㅎ
^^ 근데, 저 복받은거 정말 맞나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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