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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터미널 근처에서 모텔 찾아 헤메다...

얼마전에 핸펀에 들어있는 애인사진에 대해서 썼던 마부장입니다. 목욕재계하고 오면 한번 주겠다던 단란주점 도우미하고는 아직 못했습니다. 두번인가 만났지만 식사만 하고 정작해야할 거사(?)는 치르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한달에 두번 토요일에 쉰다는데 막상 토요일은 나는 집으로 마눌에게 의무방어전하러 가야 합니다. 지난 18일 토욜에 만나기로 했는데 서로 스케쥴이 안맞아서... 마눌에게는 토욜 결혼식에 들렀다 간다고 늦는다고 얘기하고 시간꺼정 빼났는데.. 그녀의 집안사정으로 만날수가 없어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막간을 이용해서 서울에있는 이혼녀 애인과 만나 붕가붕가한 얘깁니다. 지난주 어느날(날짜를 정확히 기재하면 알수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갑자기 서울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 서울에 큰아들넘이 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장일 마치고 큰넘에게 전화때렸더니..밥이나 사주고 올려고.. 근데 이넘 다음날까지 시험이라 시간 없답니다.. 그리고 다음주 내려온다고... 사실 제가 아들넘을 만나면 저녁을 먹으면서 꼭 소주를 먹습니다.. 제가 넘 좋아해서 소주를.. 그렁께 이넘은 시험때매 부담가겠죠? 어쨓튼 갑자기 시간이 남게된 나는 서울애인(41살 이혼녀)에게 연락했습니다. 마침 그녀는 일마치고 퇴근해 있었고 우리는 강남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우선 내려갈 심야버스 티켓부터 구해놓고 놀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표를 끊고 인근의 모텔을 찾았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강남터미널 근처에는 모텡이나 여관이 없더만요.. 찾다찾다 안되어 우선 식사를 하고 식당주인에게 물으니 여기는 모텔이 없고 택시타고 좀 움직여야 한답니다. 그래서 우린 급하니까 제일 가까이 가기로 하고 지하철로 한구역 내방역에 갔습니다. 나오니 모텔이 2개가 있더만요.. 어찌 반가운지... 모텔에 들어간 우리는 옷도 벗기전에 서로 빨기부터 했습니다. 헌데 그날따라 어찌 더운지.. 할수없이 급한마음을 삭이고 둘이 같이 목욕부터 했습니다. 서로 씻어주면서.. 마누라하고도 같이 목욕해 본지가 십수년 된것 같은데 모처럼 여인네와 같이 목욕을 하니 기분 째 지더군요..서로 보지와 자지를 만지면서 우린 한참을 씻고 나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회포를 풀었습니다. 근 한달이상 만이거던요... 애인 젖 엄청 큼니다.. 글쎄 사이즈를 몰라서.. D컵이라고 하나요? 꼭지도 엄청나구요.. 나이에 비해서 탄력도 좋습니다. 쳐지지 않은 것이 어쩌면 수술한지도 모르죠.. 입에서 부터 내려오면서 줄기차게 빨아댔습니다. 저 빨기도 좋아하고 빨리기도 좋아하거던요.. 헬스를 하는 몸이라 전체적으로 탄력이 죽입니다. 힘도 좋군요... 마침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감창이 보통 아닙니다. 원래 소리를 지르는 편인데 오랫만에 만나서 인지 난리도 아닙니다. 69자세로 들어갑니다. 잘빱니다. 자지끝이 찌리찌리 합니다. 한참을 거품을 물고 빠고나서 그녀에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단단해진 자지로(사실 나이가 있어 좀 덜 단단하지만..) 그녀의 보지둔덕을 때립니다. 이거 자주 써먹는데 자지밑둥을 잡고 보지 특히 음핵을 중심으로 때려주면 여자는 움찔움찔하며 숨넘어 갑니다. 그기다기 때리는 동안 자지도 더욱 단단해지지요.. 자 이제 들어갑니다.. 모처럼이라 그런지 자지 힘도 다른때 보다 더욱 들어갑니다. 위쪽으로 치올리니 그녀 자지러 집니다. 내가 섹을 특별히 잘하는 건 아닌데 그녀완 잘 맞습니다. 사실적으로 표현할 능력이 모자라 대충 씁니다. 어쨏튼 20여분 씨름하니 온몸은 땀으로 범벅입니다. 그래도 모처럼이라 더욱 힘을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자궁가까이 깁숙히 토해 냅니다. 전 15년전에 불임수술을 한지라 섹할때 콘돔이나 질외사정 안합니다.. 그냥 시원하게 쭈~~욱 서로 딲고 선풍기 틀고 누웠습니다. 그녀 오랫만이라 온몸이 개운하답니다. 같이 텔레비 보면서 그녀는 자지를 만지고 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 자극합니다. 조금 지났을까요? 그녀 거꾸로 올라와 자지를 빨아댑니다. 잘 빱니다. 예술입니다. 자지가 마침내 슬그머니 일어서려 합니다. 처음 같지는 않습니다. 어느새 그녀 올라온 그대로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흔들어 댑니다. 완전히 안선 자지가 자꾸 빠집니다. 뒤집습니다. 그녀의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린채 박아댑니다. 저 미쳤습니다.. 이런적 별로 없습니다. 젊어서도 별로 없엇고 요새같이 나이 먹고는 연속 빠굴은 진짜 오랫만입니다.. 그녀 죽는소리 냅니다. 웬일이냐며 빨아대고 물어대고 난립니다. 특히 제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물어줍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거던요.. 모처럼 연속으로 한 저는 샤워하러 가는데 다리 떨립니다. 전전날 술먹고 뻗고 전날 심야타고 종일 출장일 보고 안떨릴 재간이 있나요? 껴안고 뽀뽀를 줄창나게 하다가 한밤중에 그녀 모텔에 두고 터미날로 가 심야타고 오니 아침이네요.. 사무실에 도착하니 피곤이 몰려 옵니다. 이번주에 단란주점 도우미와 만나 거사(?)를 치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주 못들어 오지만(숙소 PC가 고물이라..) 거사 결과를 반드시 게시할 것을 약속... 즐감,즐섹,즐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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