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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첨으로 올립니다

드디어..여기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맨날..눈팅만 하고.가서..적잖이 회원님들께 미안했는데..

결론 먼저 말할게요..최악입니다..
역시 번개는 사진 보고 나가야 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킹카는 아닙니다.단지 그저 평범한데.상대방은 그 평범 마저 거부했더군요.
 
점심 먹기전 심심풀이로..챗사이트에서.열심히.쪽지 날리고 있는데..한명한테 왔습니다.
나이 물어보니..78..이렇게 보냈더라고요.그래서...78살인줄 알았는데..78년생이라고 합니다
순간...앤 없이 보내는 절 위해서..하느님이 여자 하나 보내 주었구나 했습니다..수험 공부 중이라서.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몇마디 물어보고 폰 번호 물어 봤습니다. 순간 폰 번호 알려줍니다..
이때다...바로 걸어서 애기 해보니..음...사투리 무지 씁니다.집이 여수라고 하네요..마나자고.무려.
20분이나 통화 하고.수원역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바로..옷 입고 수원으로 출발 ...간만에하는
번개라서..앤도 없고.얼마나 설레이였는지..참고로.전..29살입니다...
 
그냥..나이도 괜찮아서..앤 삼아버릴가하는생각도 해보면서.마냥 신났습니다..
하지만..그 신난 기분도 잠시 출구에서..만났는데..
참.....그냥 바로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삐삐 머리에..슬리퍼 신고...껌 씹으면서..
최악..그러나 전 매너남이라서..그냥 인사하고..밖으로 나갔습니다..나가면서도 출구로갈가 말가.
하다가...밖에 나오니..힘도 들고...해서..쉴곳을 찾았습니다..애초 계획은 영화 보기로 했는데..왠지 영화비가아깝다는 생각이 팍..와서..그냥 비디오 방 갔습니다..
거기서 고른게..마파도...음..재미있는거겠지..하는생각으로 봤습니다.
같이 누워 있으니간..주변이 어두워서 여자 얼굴이 가려 집니다.
그냥 놔두면..예의가 아닐것 같아서..스며시 끌어 안고..키스.애무..가슴 탐닉..(가슴무지작습니다.계란후라이무지 생각납니다) 슬며시..손으로 허리띠 풀어 제치고.바지 지퍼 내고.준비 끝..(여자겁니다.)
그나마..애교 잇게..해서..편했습니다.
화면은 계속 돌아가는데..마파도에.우희진 나옵니다.첨 알았습니다.도무지 머리에 안 드어 옵니다.
그냥 귓가에 소리만 맴맴 돌고 있습니다..여자를 살며시안고 혀로 귀를 빨아 주니.허리 휘어집니다.
남자 이렇게 해주는게 첨이라며 무지 좋아 했습니다..그래서.. 세ㄱㅅㅡ 언제 했냐고 물어보니 1년 되었답니다. 속으로 그래..내가 해줄게..아주 뿅가게.. 손이 여자 팬티 속으로 들어가서 살며시 애무 했습니다.
헉..넓습니다.세개 넣어도 ..허렁할정도..이게 1년전에 한 그 구멍인가.하는생각이 들고해서..
흥분시킨다는 생각보단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나가고 싶지만 비디오방 본적 생각나서..여자는 계속 달라 붙고 전..그냥 쿨하게 하고 싶은생각(넘 안해서 굶주렸거든요,그래서.여자 얼굴 안 따지려고 했습니다.이순간만)넘치는데..이게..안 주려고합니다.연애하자고 덤빕니다.제가 맘에 든다고.... 먹지도 못하고.잔뜩 흥분만 해서..한번 먹으면 발목 잡을것 같고 그래서 오럴만 하기로 마음 먹고.빨아 달라고 했습니다.첨엔 완강히 거부하길래.다시.손가락운동.혀로 귀 빨기.....허리 휘어지고 ...빨아 준다고 할때까지 습니다.나중엔.손가락 무지 아팠습니다.겨우.승낙 받아서 여자 머리를 내 거지기 로 가져가서 빨게 했습니다.초짜라서 그런지 잘 못해서 3번정도만하고 말았습니다.다행하게도 딱 맞춰서 영화 끝나고 나왔습니다. 그 여자 들어갈 분위기 아닌것 같아서 이핑계 저핑계 되고 도망치듯이 왔습니다.
지금도  전화 옵니다 목소리 듣고 싶다고 ...마파도..아마 그 영화 볼때마다 이 여자 생각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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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만  첨으로 글 올립니다..오후에 있었던일..넘 충격이 커서 아직도 알딸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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