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당 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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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줌마썰… 실시간 핫 잇슈
요즘 만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소개를 받았는데, 우찌우찌 인연이 되다 보니 살을 섞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강변북로 타고 청평쪽으로 가다보면 구리 지나서 아주 한적한 한강고수부지가 있습니다.
처음 3번은 거기로 가서 카섹 했습니다.
스킨쉽을 하다보니 서로 필 받아서 (저야 처음부터 필 받지만..) 스킨쉽을 지나
붕가붕가까지 하게 된 거죠..
그런데 저는 참 불편하더라구요...좁은 차안에서 옷 벗기도 불편하고 자세 잡기도 쉽지 않고..
물론 스릴이 있어 더 흥분되고 하지만 그 흥분때문에 좀 일찍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텔을 가자고 해도 좀 그렇다고 그여자는 싫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카섹 3번정도 하다가 그다음부터는 저의 강력한 주장으로 모텔을 가게 되었죠.
그런데 어제일입니다.
저녁에 만나서 중국집에서 음식 몇가지 하고 죽엽청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지배인에게 말해서 골방에서 마셨죠...
좀 마시다 보니 서로 불꽃이 튀어 아주 진하게 스킨쉽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제가 벽에 밀어 치마를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내려 손으로
만져주니 아주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예 뒤로 돌려고 저는 바지 내려서 뒷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수시로 다니는 식당이라 그런지 끝까지 가지를 못했습니다.
여자가 불안해 하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나와서 바로 모텔로 갔습니다.
식당 룸 안에서 하는 재미도 카섹 못지 않은 스릴이 있더군요..
추천55 비추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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