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입니당. 마지막일거 같기도 합니다.
흠냐.. 안녕하세요
마지막에 허무합니다. 돌던지지 마3
근데 까를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건 결국 제가 까받을 일을 했다는건가 ㅡ.ㅡ;;
그렇겠죠.. 암튼 ^^;;
시작하겠습니다. 서로간의 사정에 10여일을 못보고 오늘 만났습니당..
점심먹자구 해서리 갔죠. 가서 열심히 먹고 ㅡ.ㅡ;;
암얘기 없이 바로 모텔로 직행 (희한하죠? ㅡ.ㅡ;;)
이빨닦구 슬슬뽀뽀부터 하다가...웃통을 벗기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
그러면서 주무르고.. 빨고 하다 내꺼 빨아줘.. 하며 입에 넣었죠.
몇번의 거부끝에 결국 빨고.. 얼른 그애 위로 올라가서 빨리면서 가슴애무
그러다 제가 회심의 한판으로 바지를 힘들게 벗겼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사이를 빨다가 다리를 살짝 벌리고 클리스토리스를 빨아줬죠..
근데 꼭 야설마냥.(제가 처녀는 너무 오랫만이라...) 클리스토리스를 빨아주니..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열씨미 열씨미 빨다가 입에서 제물건을 꺼내고 진입시도 --+
근데.. 너무 허무하게.. 너무너무 허무하게...
챙피하다며 울더군요...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를 모르겠다나? ㅡ.ㅡ;;
순간.. 리플10개의 압박.. 아 조금더 기다릴걸..
그러더만 오는길에 그만사귀잡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힘드네요... 힘들어요...
가슴이야 작고 단단하다 치더라도 하체는 참 이뻤는데... 힘드네요...
수치심이 들게한 제 잘못인듯.....
이제 얌전히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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