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두살 핸플소녀와 므흣한 데이트
강남의 핸플업소를 열심히 다닌지 어언 1년여...
그동안 나름의 내공이 쌓인지라 필맞는 언냐들과는 함께 짜릿한 경험을 맛보게 됩니다.
이곳도 화류계이긴 하지만 역시 가장 민간인과 근접한 언냐들이라서 틀에 박힌 서비스가 아닌 함께 즐기는 경험을 갖을 수 있는 곳이기에 중독정도는 아니지만 1주일에 한두번정도 찾아갑니다.
요즘은 새로운 언냐를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와는 첫번째 만났을때 요플레를...두번째 만남에서는 함께 나락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자제하느라 1주일에 두번정도 가긴하는데 갈때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끼곤 합니다.
애교스럽고 새침뜨기고 귀엽고 예쁜 그녀와 저는 속궁합이 너무도 잘 맞는지...
매번 환타스틱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한순간의 욕망을 풀기 위해 찾아오는 남자들에게 지칠만도 한데...
제가 가면 목을 끌어안고 갖은 애교를 다 부리고 정말 애인처럼 사랑스런 기운을 듬뿍 안겨줍니다.
다섯번째 만남에서 그녀 생애 처음으로 오르가즘이라는 짜릿한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핸플방에서 그녀의 신음소리 막아내느라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녀의 호숫가는 홍수가 되어 있었구요...
저역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짜릿한 경험이었죠.
드디어 지난 주말에는 그녀와 므흣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짧은 미니스커트의 그녀가 얼마나 자극적인지....보기만해도 아랫도리가 불쑥불쑥 주체없이 일어서고...
음식점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영화관에서도 서로를 터치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극장에서는 제 셔츠를 벗어 그녀의 무릎을 덮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자극하다가 점점 그녀의 호수속으로 진입시키는데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그녀의 애액... 향긋한 내음에 눈치를 챈걸까??ㅋㅋ
옆자리에 앉은 녀석이 흘끔흘끔 쳐다보는 것 같았지만... 군중속에서 영화를 보며 손장난 하는 것두 정말 자극적이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어느새 모텔문에 들어서고 있더군요.
애인과는 즐길 수없는 짜릿한 경험들...
정말 쿨한 여자 오랫만에 만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바른생활로 살아온 저에게 신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 아닌지??
하느님 감솨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그분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다음주말쯤 함께 여행가기로 했는데...
그녀와 저 일생일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추억을 만들려고 합니다.
횐님 여러분의 짜릿므흣한 아이디어를 주십시오.
다녀와서 기행기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미치겄다. 행복해서...
여러분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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