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이트한 그녀...^^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오바이트한 그녀...^^ 실시간 핫 잇슈
밑에 차안에서 입에다 사정없이 사정한 글을 보고 생각나는 일이 있네여
한 일년전쯤에 한 여인네를 알게되서 두번째 만나는날
소주방을 갔었져...두부김치에 소주한병...^^
참고로 저 한잔만 마셔도 그집술 다 혼자 마시얼굴되네여...ㅠ.ㅠ
차 가져왔다는 핑계로 한잔으로 제사를 지내는데 그녀 홀짝홀짝 기어이 한병을 채우네여
거의 한병쯤 마셨을때 자기 맘에드냐고 묻데여...당근 목적(?)이 분명한 관계로
맘에 든다고 했져...그랬더니 이 여인네 혀가 살짝 꼬이더만 얼굴을 내 얼굴쪽으로
가까이 들이대면 뽀뽀해달라고 하는데 주위에 몇팀있구 탁 트인곳이라
야..여기 니네 동네자나 하고 달랬더만 막무가내로 들이대데여..쩝
그 상황 무자게 난처했네여...겨우 달래 나와서 차에 태우고 약간 외진곳으로 갔져
근처에 여관만 있었어도...ㅎㅎㅎ
차를 주차하자 마자 운전석으로 올라타는데 쩝...전 어케 뽀뽀했나 정신없네여
밖에 쳐다보느라..결국은 정면에서 몇대의 차가 지나가고 쳐다 보며 걸어가는 사람까지
있더라구요...도저히 얼굴팔려서 섰던 거시기도 죽길래 여관찾아 길을 떠났져
조금 돌아다니니 좀 번화가가 나타나구 그사이에 신랑한테 전화도 한번오구
모텔앞에서 통화하길래 끝나면 바로 들어갈래했더만....전화끊고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여
윽..윽... 이러는게 꼭 할꺼 같은 불길한 예감에 야...토할꺼 같음 내려 하고 말하는사이에
윽~~~~~~~ 조수석 바닥에 아까 먹은거 기어이 확인을 하네여...쓰불
고무깔판이 아니라 냄새 무지 날텐데...속으로 열여덜 외치며 차를 다른곳으로 옮겼져
도저히 여관에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편이점에서 생수 젤루 큰거 사서 외진 길가에 세우고
입헹구라고 생수좀 주고 나머지는 깔판에 부어서 대충 뒷처리 하고 헤어질라 했더만
술좀 깨는지 미안하다면서 또 들이대네여...헉 이제 마다해야지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더만
내얼굴잡고 확실하게 들이대네여...gg 임다
그래 아까 여러번 헹겼으니까 깨끗할꺼라는 암시를 하고 설왕설래....^^
확인해봤더만 찌꺼지 남은거는 없더라구요....ㅠ.ㅠ
키수하다 거시기쪽으로 고개를 눌렀더니 바로 입속으로 쑥.....^^
좀있다 신호올길래 너두 당해봐라는 심정으로 걍 입속에다 사정없이 발사했네여
입떼면서 황당하다는 표정이기에 모른척 휴지건네주고 말았져....^^
예전에 직장 상사가 나이트에서 부킹녀가 오바이트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키수하길래 한동안
약올렸었는데 내가 오바이트한 여자 입안 청소해줄지는 정말 몰랐네여...
그래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해서 걍 꾹참고 컴백홈 했던 기억이 나네여...^^
추천57 비추천 71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