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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펀에 담겨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오늘도 즐섹중이신 선남선녀(?)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네이버3에 들어선 지도 어언 5년... 아뒤를 바꾸기전에는 경방에 몇개라도 실었습니다만 바꾸고 나서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어느새 회원색이 벌겋게 물들었네요..
나이탓(?)인지 눈팅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고 또 글올리기는 워낙에 독수리라 부담가서리..
하지만 섹에대한 관심만큼은 남보다 모자라지 않아 지금도 끊임없이 건수를 만들려 하고 간간이 경방에 올릴만한
일도 저지르는 편이라 앞으로 회원색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섹추억을 더듬어 볼까 합니다.
 
전 섹에대하여 (물론 마눌을 제외한 다른)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첫째가 돈주고는 안한다는 거죠.. 시간이 걸리더래도 일단 상대와 같이 하고싶다는 공감이 일어야만 합니다.
워낙에 술을 좋아하다보니 술먹고 2차 가기 시작하면 통제도 안될 것 같고
또 내가 마음에 없는 여자와 섹을 한다는 것 자체도 반갑지 않구요..
두번째는 작업을 한 상대에 대하여는 어떤 식이든 추억거리를 남깁니다..
요즘 같으면 핸펀에 여자의 모습을 남기는 것이죠..  얼굴아닌 나만 알 수 있는 추억이 있는 부위.. 아시죠?
오늘은 그 얘기로 시작합니다.
 
지금 내 핸펀에는 3명의 여자사진이 있습니다.
한명은 설에 거주하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지방에서 만나서 1박정도로 회포를 풉니다.
41살의 이혼년데 국적이 중국입니다. 조선족으로 국내에 건설회사에 취업차 나와 있습니다.
한명은 P시에 거주하는데 야간업소에서 노래부르는 미망인이며 나보다 연상입니다.
지방에서 활동하지만 그래도 연예인이라 그런지 나이보다 젊어 보입니다.
또 한명은 공군부대가 있는 S시에 사는데 자주는 못만납니다. 작업녀가 아니고 어릴때 사귀었던
여자인데 언제간 우연히 서로 연락이 되어 옛정을 다시 살리면서 불륜(여기는 분명히 불륜)을 저지르는
사이가 됐죠..
참고로 제작업의 기준 3번째가 유부녀는 가능한 피한다는 것인데 차질이 좀 생겼습니다.
사실 유부가 재미는 있겠지만 저도 가정이 있고 易之思之라 가능한 부담없는 여자들로만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3명의 여자사진이 현재 제 핸펀에 9장이 담겨있는데(한명에 석장씩.. ㅂㅈ2 ㄸㄲ1) 조만간
또 한명의 사진이 실릴것 같습니다.  
이번엔 노래방 도우미하는 아가씨입니다.. 비록 나이는 32이지만 아직 시집은 안갔으니 아가씨고..
얼마전부터 가끔 다니던 노래방에 근무하는 여인인데 술먹고 처음 불렀을 때 친근하게 하길래 다음부터
갈때마다 불렀더니 나름대로 호감을 가졌나 봅니다.
그래서 지난달 말에 갔을 때 언제 식사나 한번 하자며 전번을 주고 전번을 땄는데..
아!! 그다음날 바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사실 수도없이 노래방,단란,룸 다니면서 농담삼아 전번 주고
받았지만 술깨면 다 잊어버리고 했거던요.. 근데 묘하게 반갑더라구여..
그래서 어제(금요일) 인근의 D라는 동네에 가서 점심 잘 먹고 나오다 분위기 괜찮은데 가서
전통차 한잔하고 해변도로 드라이브 한번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女 다음에는 자기가 한잔 사겠다고 다음주 시간을 내달랩니다..
그러면서 다음 만날때는 목욕재계하고서 나오랍니다.. 제가 마다할 이유가 있나요?
그래서 우린 다음주에 만나서 찐하게 데이트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휴~~ 독수리로는 긴글은 진짜 부담가네여..  오타도 많이 나오고..
참고로 전 초등학교 졸업한지 4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제법 많죠?  나이가...
주책이라 생각말고 읽어 주시면 반갑구요..  악플 사양합니다.. 그외 제게 하시고 싶은 얘기는 로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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