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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담을 넘어서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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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다닐때 일 입니다

보험회사를 다녀서 많은 유부녀들과 같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점과 나쁜점
여러가지로 즐거운 일(총각인 내가 회포풀일)이 있지만 생활하면서 넘 짖꿏은 누님들때문에 좀
그런데 한번은 정말 탤런트 정윤희와 닮은 누님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가서 농담몇번해주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술도한잔하고 키스도 하게 되었는데
하루는 남편이 몇일간 출장을 가는데 넘 외롭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즐기는 생각에 가서 첫날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 누나 잠을 않재우는겁니다
정말 10번이상을 했을겁니다
다음날 정말 죽는줄 알았는데 대신 식단은 죽이더군요
모든 스테미너식
헉헉
그런데 그날저녁이 문제였습니다
한참즐기고 있더중 이런이런 남편이 온겁니다
그래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우왕좌왕하는데 방법은 하나 담을 맨몸으로 넘는것 단번에 달려서 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파출소에서 딱지 땠습니다
바로 옆이 그유명한 0 0 성지 헉 수녀들 교육원이었습니다
다행이 맞아죽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음란행위로 스티커발부받고 즉결심판받으러 검찰청을 가야했지요
헉  지금생각해도 너무 놀래는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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