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무실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저는 생명보험 법인단체보험쪽에 15년째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
하는 일이 보험 판매 이다 보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취업했다고 왔다가 3개월도 못 버티고
그만두는 일이 비일비제 합니다...
근무하는 동안 수많은 경험(떡치는거 많습니다) 있습니다....
자의도 있구 때로는 타의도 있습니다...
며칠전에 있었던 경험이 섹스.. 특히 나이 먹은 아줌마의 환상을 깨 버리더군요...
각설하구요
약 3년 전까지 같이 근무했던 동생이(지금 35살인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당구나 한게임 치자더군요
겜방에 있다가 사무실옆 당구장으로 갓더니 먼저 와 있더군요...
일단 한 게임 하구서 쇼파에 앉어서 잡담 시작 합니다 남자도 여자보다 때로는 수다 늘어 집니다
그중에 한마디...야 박실장 너만 재미보냐...나도 한번 끼워줘봐...했더니
이 친구 당장 전화 때립니다 ...야 내려와 저번에 이야기 했던 형님이 너 한번 보고 싶단다...
그리고 전화 끊었는데...한 시간도 않되어서 이 여자분 진짜 내려 왔습니다
서울 신림동 산다고 하던데....제가 있는곳은 인천 부평이거든요...
일단은 나가서 이 친구차(소3)로 부개역으로 마중 나가서 차에 태우고 어디로 갈꺼냐고 저에게 묻는데
저 그날 주머니에 돈이 딱 천원 남어 있어서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도 했습니다
(돈이 없는건 비참한거 입니다 당구장에 있는 빠찡고 기계가 12만원 먹었어요 그날..오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아직도 그 버릇 못 고쳣냐는 분이 한두세분정도 있을꺼에요
하지만 이제 맹세 합니다 빠찡고 이제 안합니다 맹세... ㅎㅎㅎ
막상 시간은 4시쯤이고 갈곳도 마땅치 않고 시내를 돌다가 ......우리건물 주차장 가자 했지요
거기서 여러 아줌마들에게 빨리던 기억이 나서요
지하4층 주차장 조금은 밝은듯 하면서 조금은 어둡습니다 차량 5~6대 있더군요
차 세우자 마자 그친구 형님 뭐해요 만져 보지 ...다짜고짜 그럽니다
눈치로 둘이는 그렇고 그런 사이인것은 아는데...저는 생면부지의 여자 인데....
나이가 저보다 딱 열살 많은 오십 중반의 여자...저 또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거친 남자....
무조껀 브라우스 속으로 손집어 넣었습니다....나이 먹었어도 가슴 만질만 하더군요....
결국은 차에서 옷다 벗기고 유두 빨고 봉지에 손가락 넣고 거기까지는 할꺼 다 했는데....
막상 할려니까 안되더군요 그래서 나 어제 저녁에 집에서 두번 했더니 오늘은 못하겟다 했더니...
그럼 형님이 앞자리로 가세요...그러길래 저 운전석으로 갓습니다....
그 친구 바지만 벗더니 무조껀 벌리래요...봉지에 손가락에 침 뱃어서 무지 여러번 바르데요....
좋아...응....좋니...응....아퍼 ....살살해....
눈 앞에서 떡 치는거 처음 보았습니다....그 여자 얼굴도 똑 바로 보았습니다...
화장에 가린 주름 무지 많네요.. 신비롭고 성스러운 그것이....갑자기 혐오스럽게 느껴지는거는
무슨 이유일까요....여자의 대한 환상...다 깨져 버리네요....
운전석 조수석 사이 빈곳으로 손 뻣어서 신비감에 봉지 만져 봣습니다
거기 구경 자세히 했습니다..적당히 난 털....자그마한 체구...
나중에 손에 묻은 액체가 더럽다고 느껴지더군요.....
본인들은 그거 하면서 코맹맹이 신음소리 무지 내던데....
누군가가 보고 있어서 더 흥분이 되는거였는지....
아무튼 여자의 환상이 그날 다 깨져 버리더군요....
일 다 끝나고 자리 바꿔서 뒷자리갓더니 그래도 여자라고 그 여자분 얼굴이 약간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이던데....
맹세 합니다 다시는 이대일 생각 안할꺼라구요....
그리고 꼭 그거 할때는 불꺼놓은 깜깜한 밤에만 할꺼라구요....
제가 글 솜씨가 작어서 무지 많이 써야 하는데 흥분이 되던순간 환상이 깨져 버리던 순간 등 등..
졸필 이만 접습니다...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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