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유감(제생각임)
제가 한 1년 정도 외국에 나갔다 와서 채팅을 2003년 이후 거의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오랜만에 세*사이트에서 작업을 해보니 분위기가 영 달라졌더군요..아예 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것도 한 일주일 작업했는데...혀~~많이 바낀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도 서너건씩이었는데..
궁금한건 그동안 사태의 변화를 아시는 님들..도데체 그 많던 채팅녀들이 다 어디로 간겁니까? 뭐..요즘 뜨고 있는 다른 추세가 있남여? 오죽했으면...쳐다도 안보는 45살 하고 약속잡아놓고 기달리고 있습니다...(전 30대 중)
참고로 또 조금 바뀐점은 음식점 음식이 엄청 싸졌더군요..뭐....물가가 내렸나요? 여기오다가 2500원짜리 선지국도 봤습니다. 비록 경기권이지만...햐~~많이 바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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