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겪었던 일을 얘기 해볼까 합니다..(야한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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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번 4월달은 잊지 못할 달인거 같습니다.
제가 4월에 어찌어찌 해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회사에 입사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직장 얘기는 그만하고..
입사하고 나서 첨 가는 회식자리... 룸으로 갔습니다.
첨 가보는 룸....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가씨들과 노래하고 .. 손잡고 ㅜ.ㅜ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이 그렇게 놀라면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멀 알아야 놀거 아닙니까..
그냥 조금 만지지다가 술먹고.. 필림이 끊어 졌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드니 집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첫회식이 끝나고... 4월달에 몇번을 더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되면 잘 좀 놀아라 ....라고 하시더군요....
어떻게 놀아야 될지... 맨날 초이스 시도는 해보는데 하고 나면 마음에 안들고..
미안해서 아가씨 바꾸지는 못하고..
과장님 눈총 받으면서 쭈뼜쭈뼛 거리면서... 그냥 있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글 남깁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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