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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후 나의 첫 경험 ㅡㅡ;

막상 글을 쓸려니 어설프네요.
내용이 매우 어설퍼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젠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기억엔 첫 경험이 20살이 넘어서 인거 같습니다.
그때까지도 고래를 잡지 않았던터라 일단 할건 해야 겠다는
생각에 병원으로 갔습니다.
개인 병원이었는데 병원메뉴에 비뇨기과도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감기나 걸리면 찿던 병원이었는데 거기 간호사가 이뻣거든요.ㅡㅡ;
들어가서 뻘쭘대니 간호사가 뭐하러 왔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기 거기가 긴가민가해서 왔습니다.
아~ 그러세요 하더니 진료실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들어갔더니만 남자 선생님인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평상복차림으로 있더라구요.
간호사도 평상복...일요일에 문을 열긴 햇지만 환자들이 없어서 그런가..
들어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이야기했습니다.
거시기가 쪼매 이상하다고.. 의사 선생님 보시더니만 괜찮다고 아무이상없으니
걱정 말라고 하면서 고래잡자고 하더라구요.
저야 좋다고 했죠. 원래 목적이 고래잡이 였으니까요.
선생님 어떻게 해줄까 묻더군요. 방법이 두가지라나..
아마도 아실겁니다. 몽땅 잘라내는거하고 겉에만 잘라서 말아버리는거 하고
어느것이 좋은지는 멀르지만 후자로 했습니다.
수술실로 안내되어서 누웠습니다. 배부분에 천으로 가렸지만 보였습니다.
간호사한테도 고추다 보이고 쑥스럽더라구요.
지금와 생각해보니 그 때가 일요일이고 아무리 별거아닌 수술이라지만
가운도 만걸치고 평상복 차림으로 간호사와 둘이서 쓱싹쓱싹했는데.
하는 도중에 간호사가 집게를 놓치는 바람에 의사한테 한방 먹었습니다.
의사왈~제대로 잡아라 평생쓸건데..ㅡㅡ;;
하여간 대충 이리이리해서 고래 잡았습니다.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하셨구요.
이제 어설픈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고래잡이 이거 아무리 간단하 수술이라고 해도 완치? 까지 갈려면 두달은 걸립니다.
제 경우 그랬구요. 이것이 제대로 성능을 발휘 하자면 아무래도 좀더 시간이 걸릴거 같은데.
이런 드뎌 일생에 첨으로 여자와 경험을 하게 될일이 생겨버린거지 뭡니까.
그냥 두고 지나자니 맘이 아프고.. 고래잡은 거시기는 붕대도 안풀렀는데..ㅡㅡ^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해보는 경험을 마다할 사람 몇 이나 될까요?
찬찬히 준비를 했습니다. 거시기의 상처도 제대로 안아문 상태에서 걍 하자니 아무래도 불안하고
붕대도 안 푼상태이니 아무래도 겁나서 또 첨이다 보면 임신걱정까지 하게되잖아요.
임신이야 여자가 걱정해야할 문제일거 같은데 그래도 허거덕 임신해서 책임지라도 댐비면
인생 피곤해 질거 같아서 여차여차해서 콘돔도 준비를 했드랬습니다.
상대인 아가씨는 같은회사의 경리였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지방에 있던 아가씨인데 서울에 왔다고 ㅎㅎ 제가 만나자고 했죠^^;
만나긴 만났는데 넘 늦은 시간이라 서로 얼굴도 아는사이고 해서 같이 버스를 탓습니다.
좌석버스였는데 늦은 시간이라 승객도 없고 좌석버스가 살짝 숨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거..
가슴도 만지고 뽀뽀도 하고 잠지도 만지고 잠지를 만지니까 ㅋㅋ 미끈미끈
만질때는 좋앗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래잡은것이 제대로 아물지를 않아서 이것이 커지면 꿰맨곳이 당겨서
엄청시리 아프다는 거지요. 꼭 이래야 하나 싶기고 하고 담에도 언제든 할수 있지만
어디 남자 맘이 그런가요. 일단 걸리면 자빠뜨릴려고 하는것이 남자 잖아요.ㅡㅡㅋ
목적지에 다다라서 내렸습니다. 잠깐 쉬었다 가자고 꼬드껴서 모텔로 드갔지요.
그가서 씻고 오라고 하고 그 찰라에 제 꼬추에 작업을 했습니다.
요것이 첨이라서 그런지 매우 흥분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붕대를 하나만 남기고 다 풀었습니다.
그 위에 콘돔을 착용했습니다.ㅋㅋ 남이 보면 거의 중무장이죠.
씻고온 아까씨 바로 침대로 눕히고 걱정마 하면서 옷을 웃도리를 벗겼습니가.
브라를 벗기니 유방 펑퍼짐하게 큽니다. 첨이다 보니 애무니 뭐니 이런거 아나요.
워낙에 순진했던 저라 그런거 전혀 몰랐습니다.
걍 입맞추면 키스고 넣으면 관계다 뭐 이런거 정도였지요.
홀라당 벗기고 나서 키스 하고 가슴빨고 첨에는 다 그렇듯이 집어넣는데 바빠서..ㅎㅎ
손으로 잠지를 만지니 흥건한것이 미끈미끈 참 그 아가씨가 아마 20살 이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경험은 많이 해본거 같아요. 잠지도 물이 많고 컸어요.ㅡㅡ;
웃긴것은 제가 첨이라 그런지 그렇게 중무장을 했고 잠지도 크고 헐겁다 했는데도
금방 사정하지 뭐에요.ㅡㅡ;; 민망
거시기에 붕대감고 콘돔끼면 감각이 있겠어요. 지금 하면 아마 날새고도 안쌀거 같은데.ㅎㅎ
하지만 제가 첨이라..ㅎㅎ 쪼루가 아니고 첨이라서 그런겁니다.ㅋㅋ 얼마 안되서 찍~~!!
하여간 아가씨 복두 많쵸 총각을 따 먹었으니..ㅎㅎ
대충 정리하고 나와서 아가씨 택시태워 집에 보내고 저두 집에와서 고추를 보니
첫 경험했다는 기쁨보다는... 고추가 고추가 망가졌드랬습니다.
다시 꿰메지는 안았지만 아무는데 한 참이 더 걸렸지요^^
 
다음에는 두 번재 경험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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