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유부녀
얼마전에 몇명에 채팅으로 만난 유부녀들 애기를 올린적이 있죠
생각난김에 보내본다^^
방금 대화햇는데도 또 금방 아쉽네.
널 처음 만난날 기억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건지 마는건지 건성으로 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드디어 들어오는 널보고 떨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지
곁눈질로 보는거말고는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더라
그렇게 나와서 너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눌때 그때서야
오늘 참 좋은 날이구나 싶더라
그러다 연락안돼서 서로에 약간에 오해
그리고는 오빠로인해 너가 생각지도 않게 폰섹에응해준거 기억나?
오빠가 많이 유도했었지?
그 모든것이 너한테 오빠가 직접 못해주는것들을
전화기를 통해서 유도한거야그때도 너무 고마웠었어
너무 잘 따라줬고 또 오빠도 너로인해
몸을 못가늘정도에 느낌을 받았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 유도한거같아 그지^^
너에 이쁜 입과 목소리로 성기를 표현하는 자지라는 단어도
들어볼수 있었구 또 오빠에 요구도 잘 따라해줬구
아마 다른 누구랑 직접 삽입하는거보다도 수백배 오빠를 흥분 시킨거같아
그리고 또한번에 만남
너랑 꼭 가보고싶은 곳이였어
그렇게 차에서 경치보면서 너랑 커피한잔 하고도 싶었구
그러다가 오빠가 팔배게를 빙자해서 너에 섹시한 입술을 도저히
그냥 참을 수가 없었기에 과감하게 키스를 요구했었어
처음 살짝 닿았을때에 느낌 너무 짜릿하더라
그리고 내혀로 너의 입술을 지날때는 왜 이런느낌을 모르고 사나 억울했지
그렇게 너에 입술을 열고 또 치아를 열고 진입한 혀로
너의 입속을 움직일때 사람에 침이 달콤한 맛이란걸 알았었어
그때 너한테 침을 모아서 오빠한테 넣어달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당시엔 무리한 요구같아서 그만두웠었어
물론 내침두 너의 목구멍으로 넘겨주고싶었구
언제한번 오빠가 밑에서 너가 떨어뜨리는 달콤한 침맛을 맛볼날이 오겠지?
부드러운 빰과 부드러운 귓살 또 목을 타고 넘어올때는 너무 부드러워서
미끄러진다는 표현밖에 안돼
모든게 신기했어
고등학생이 처음 여체를 알아가는듯이 하나하나가 나한테는 처음인듯 싶었으니까
너에 유방(오빠는 단어를 이렇게 쓸께^^ 이해해줘)도 역시 부드러우면서
그렇게 이쁜 유방 처음본거 알어?
울 와이프는 일명 껌딱지거든,,,^^
황홀하더라
그래서 오빠가 얼굴을 파묻었었지
그래보는게 내꿈중에 하나였거든
물론 하고싶은건 더 잇는건 당연하구
그리고 맘속으로 간절히 바랬었어
폰섹할때 말한거처럼 너가 스스로 오빠에 자지를 만져주길.,,
너의 손이 자지 근처로 왓을땐 숨이 턱에차고 가슴은 폭발할듯 싶었어
얼른 만져주길,,,,,,상상하면서
그렇게 조금씩 오빠에 바지속으로 들어오는 손가락에 감촉이 아직도 생생해
그렇게 너가 오빠에 좇을 감싸쥘때는 좇에서 뛰는 맥박이
너한테 고스란히 느껴질까 쑥스러울정도였으니까,,^^
그렇게 밝은곳에서 너에 눈에 들어오게 노출이되고
그 이쁜 입속으로 오빠에 좇이 사라질때는 한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너에 얼굴을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확인하고싶었어
귀두를 지나서 점점 입속으로 사라지는 오빠좇으로 너에 입속에 부드러운
감촉이 하나하나 느꺼졌지
그리고 감아오는 혀에 감촉 흥분에 어쩔줄 모르는 맑은 좇물을 너가
빨아 마셔줄때는 내 혈관에 피가 하나도 안남을꺼같은 느낌이였거든
그런 입속에 들어있던 오빠에 좇물을 키스로 받을때도 모든것이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거라 황홀하기 그지없었지
그렇게 빨아주는 상황에서 주변에 사람이 나타나고 잠시 움찔했을뿐
오빠가 윗옷으로 가려주자마자 오빠에 맘을 알아차리고
다시 시작하는 오랄과 바로 앞에있는 다른 사람들에
미묘한 긴장감과 스릴을 느낄수 있었어
오빠에 느낌은 전혀 죽어들지를 않아서
밥먹는 시간내내도 바지를 뚫고 나올듯한 자지에 상태를 정아는 몰랐을꺼야
그렇게 아쉬운 작별,,,,그리고
또한번에 만남...........
그전에 너와에 대화도있었고
오빠 역시 그말에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너에게 무리한 요구는 자제하려했던 만남이엿기에
서로 좋아하는 영화를 보게됐어
보는 내내 사실 영화에 내용보다는
어느연인처럼 다정이 기대서 이런 공간에 있다는게 더욱 즐거운거였구
그리고 차에와서 헤어짐에 아쉬움 때문에
지하 주차장에서 오빠에 최소한에 애정표현만을 너에게 보여주고싶었어
아는한 뒷좌석....너무 아늑했어
앞좌석과 그렇게 다른지 처음 알았으니까
다음 만남과 헤어짐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오빠에 키스가
되려 부매랑으로 돌아와서 점점 그 수위가 높아지고
그 보드라운 애기같은 살에 느낌을 도저히 못느끼고는 참을 수가 없었지
그렇게 내가 애무하면서 내가 흥분이 되는걸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정도니까,,,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흥분이였어
또 부드러운 가슴과 딱딱해진 유두....
입속에 넣고 돌려보고 살짝 깨물어보고..
애기처럼 빨아도 보고,,,,
그렇게 서로에 몸에 점점 땀이 나는만큼 서로가 원하는 정도도 비례하면서
올라갔었구
또 한번 느껴본 너에 오랄에 저번보다 더 정신이 혼미해지고
급기야 순식간에 찾아오는 사정감에 순간 당황하기까지 햇으니까,,,
주변에서 지나다니는 차들과 사람들은 적당히 가려진
우리에 위치때문에 염려되기는 커녕 우리에 애무에 흥분제 역활을 하는듯햇어
그리고 오빠에 손으로 드러나는 정아에 하반신...
일부러 팬티는 처음부터 안벗겼어
너무 이뻐서 보고싶었거든
또 오빠에 사정감을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고싶었구,,,,
팬티위에서에 애무를 지나 살짝 옆으로 제꼇을때 나타난 너에
보지는 너무너무 이뻐서 오빠가 가지고 다니고싶을 정도였어
그 맛은 도저히 비교할만한게 이세상엔 없는듯 싶었지
두고두고 맛보고싶은 너에 보지....아니 씹이라 해야하나,,,,
그렇게 하염없이 빨고싶었지만 너가 넣어달라는 말에
오빠에 상태는 생각안하고 바로 구멍에 집어넣었구
짧은 순간에 다시 찾아온 좇물을 쌀꺼같은 느낌에 조금이나마 그런 느낌을
더 느껴보고싶었지만 ............
그만 너에 보지안에 좇물을 싸고말았지
참 안타까웟어 너무너무 좋은 느낌을 더 더 더 느껴보고싶었었어
너도 좋았다니 다행이였긴해
나혼자 그러고 만건 아닌가 싶어서 순간 미안했으니까,,,
그렇게 우리에 첫 섹스는 참 신선했던거같아
보통에 사람처럼 만나서 있다가 모텔가서 한정된 공간에서그런거보다
생각지도 않게 그리고 우리만에 색다른 공간
또 서로에 원함등등이 더욱 황홀한 섹스를 만들었던거같아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자극적이였고 또 좋았다고하면 믿을려나?
^^
나에 첫경험인듯 싶을 정도야
지금까지 한게 다는 아니지
물론 앞으로 오빠가 너랑 해보고싶은건 참 많고
또 오빠에 역할이 너에게 새로운 뭔가를 찾아서 전해줘야하는거니까,,,
이젠 시작에 불과한거지
앞으로는 데이트를하는 이쁜 관계도 있을꺼고
섹스를 하는 뜨거운 관계도 있을꺼니까,,,
앞으로에 즐거운 인생을 위해서,,,, 화이팅,,,,
이거역시 태어나서 첨으로 길게 써보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