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은 황당한 경험[야한글 아님]
음,, 빨간신호의 압박으로 인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어제 겪은 황당한 경험이 뭐냐면은,,,
태어나서 처음 당한 교통사고 입니다.
일종의 뺑소니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어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길을 걸으며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머리가 이상한거 같아서
옆에 주차된 차의 차창으로 머리를 보고 앞을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절 차가 치고 바퀴가 제 발은 밟고 지나가더군요.
그런데 차는 그냥 갈길만 가 더군요..
열받긴 했지만 아프지도 않아서 그냥 번호판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 당해본 교통사고이자,, 뺑소니랍니다..
별 내용없지만 제가 당한 황당한 겨험 Best5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PS.길을 걸어갈땐 주위를 살피고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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