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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커저버린 애기는.. 줄어들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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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경험게시판에는 처음 올리게되네요..^ ^
 
날씨도 좋은데..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군 휴가나온 사람들 보러 나갔다가 술한잔 상큼하게 해주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잉켄씨가 저를 데려다준 집앞 골목길에서.. 펼.쳐.진
 
작은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러 부시시한 모습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
 
[술이 덜깨었는지... 머리가 띵---- ;;;]
 
 
잉켄2는.. 자라오면서 한가지 마음에 담아둔 말이 있었답니다.
 
"혼전관계는 절대 아니되오." 
 
허나, 잉켄씨와 사귀면서 몇날 몇일.. 근 석달을 질질 끌어오다..
 
안되이되이되이되이...... 되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 -;; [ 제대로 인용한것일까 - -;;난감.. ]
 
2년가까이 사귀어오고 있는 요즘은.. 잉켄2가 더 밝히게 되었습니다. -.ㅠ
 
그러면서 잉켄2에게 버릇이 하나 생겼답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슬쩍 -  잉켄씨 아랫도리를 터치하는것.... [정말 단순히 터치입니다....^^ㅋ]
 
.... 어제도... 기나긴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는 와중에..
 
분명이 그냥 걸어가고 있었는데.. 잉켄2 두손이 어딘가로 마구 향하고 있더군요... ㅠ.ㅠ
 
턱-
 
"야야야.. 안돼...."
 
잉켄씨의 안돼.. 이 말이 이렇게 간절할수가... 호호;;
 
잉켄씨가 이런다고 여기서 멈출 잉켄2가 아니라지요..^ ^
 
술도 알딸딸히 들어갔겠다.. 야심한 밤이겠다.. 골목길에 아무도 없겠다... 크크.. 그런 빌미로..
 
용기를 내어 잉켄씨의 아랫도리..가 아니라.. 바지속으루 침투----
 
하려했으나.. 잉켄씨의 배부풀리기 작전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 -
 
제 손이 바지속으로 못들어오게.. 있는 힘껏 배를 내밀어.. 손이 들어갈 틈을 없애는 배부풀리기작전말입니다.
 
ㅠ0ㅠ... 이녀석 - -+ 두고보자...
 
놀고있는 잉켄2의 다른 손으로 잉켄씨의 꼭지를 꽉 꼬집었습니다 - -;; ... 젖꼭지 - -;;
 
"아악.." 소리와 함께 배가 쏙 들어가고.. 그와 동시에 침투해버린 잉켄2의 손..^ ^
 
성공했습니다.. 호호^^;;
 
그런데 살살 쓱쓱- 별로 느껴지지도 않고.. 재미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잉켄씨 팬티속으로 쑤욱-  흠칫 놀래는 잉켄씨의 얼굴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고...
 
[아주아주 표정이 귀여웠습니다.. 고재미에 맛들릴듯..^-^;;]
 
손안에 아주 아담하게 담겨버린 우리 애기.....
 
[※ 이상 잉켄씨의 꼬.... 추는..^^;;  잉켄커플이 지어낸 애칭.. 애기로 통일하겠습니다~^^]
 
 
쪼물딱쪼물딱..
 
"그러지마.. 나 잠 못자.."
 
쭈물럭쭈물럭..
 
"으흐읏.."
 
키햐~ 바로 이소리가 듣고 싶었던거죠..^ ^;;
 
손안에 아담히 담겨졌던 애기는 슬슬 화를 내며 커지기 시작했고.. 고새 딱딱해져버렸습니다... ^ ^
 
커져버린 애기는 줄어들 기색이 없더라구요.. 점점 잉켄씨의 얼굴은 야릇해져만가고.. ㅎㅎ
 
이 기분을 좀더 즐기고 싶었던 잉켄2의 손도 바빠졌습니다..^ ^
 
그자리에서 애기의 욕구 분출을 도와주고 싶은걸 꾸욱꾸욱 참으며 한발작한발작 집으로 향하며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우뚝- 서버린 잉켄씨.. 못참아서 그런가 싶어서 귀여운 마음에
 
살짝 잉켄씨 얼굴을 처다봐주며.. "므흣~"하게 한번 웃어주었더니..
 
대뜸 한마디 합니다..
 
"아.. 자..잠깐만.. 너... 혹시.. 이거 네이버3에다가 올리려고 그러지 - -;;"
 
음..... 으흐흐.. 띵동^ ^ 빰바밤 호이짜호이짜 빰바밤 호이짜호이짜 ㅋㅋ
 
"안돼.. 올리지마아아.... 부끄러워 ㅠ-ㅠ"
 
이런 말을 하며 잉켄2의 손을 빼내는 잉켄씨...^ ^;;
 
ㅋㅋ 잔인한 잉켄2는 .. 부끄럽다는 잉켄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다음 기회를 기다려주세요~^ ^ 애기 예뻐해줄께~^ ^" 슬쩍 말한마디 던지며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
 
아차.. 커져버린 애기 집에가면서 어떻게 했냐고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ㅋㅋ
 
 
흠~ 글이 너무 약해져버렸나요~? ㅎㅎ
 
시그날님께서 경험방에 잉켄씨 자랑 좀 풀어놓으라고 하셔서
 
경험방에 글 올리는 용기를 내어보긴 했는데..^ ^
 
잉켄씨 자랑은 슬슬 풀어놓아야겠습니다...^ ^;;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다음에 또 뵐께요..
 
 
 
 
 
 
 
끄적끄적 낙서장에 적으려고 하다가..
 
하나의 작은 경험인듯 싶어 경험게시판에 올렸는데.. 맞게 올린거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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