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대학 입학한 아다입니다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학가서 성욕은 훨씬 는것 같은데 여친은 안생기고 계속 혼자서 처리하자니 제대로 풀리지도 않은 것 같고 미치겠습니다.

대딩되도록 아다라는게 쪽팔려서 다른 친구들에게는 상담 못하겠고......

다른 사람들 보다 왜소한 체격도 있어서 자꾸만 주저했습니다만 정말 참기가 힘드네요.

그냥 한 번 확 떼버리고 싶은데 서울 5호선 지나는 지역 근처에 시간제로 하는(한 번 싸버리고 끝나는거 하면 워낙금방 끝나버릴 거 같아서.....) 퇴폐이발소나 여자 불러주는 모텔 같은 곳 없나요?

규정상 이름은 둘째 치더라도 자세한 약도나 주의점 같은것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