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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카섹 그 아련한 이름...

불현듯 본인의 애기 고구마 시절의 에피소드가 기억나부렸다.

6년쯤 전인가..

하루의 24시간중 23시간 59분을 발기체제로 유지하던 시절이였다. (1분은 도저히 못 채우겠더만)

차를 한대 사게 되었다.

그때의 가슴 벅찬 꼴림은 잊을수가 없다.

그동안 남들의 카섹 경험담에 주눅들은 본인 고구마의 비애

김포에 가면 낮에도 햇빛한점 안드는 무슨 카섹숲이 있다나

어떤녀석은 한강다리밑에서 기차와 같이 울었다나..

하여간 왠지 차한대만 있으면 그 모든 경험담이 내게 올인될거만 같았다. (생각만으로도 고구마에 새이파리가 난다)

하여간 차는 사게 되었고

카섹에 열의를 가진 여성동무도 구하고(내 차를 보고는 몹시 의욕저하를 느끼는듯 하였으나 본인의 재기발랄한 언동으로 다시 의욕충전)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차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물로 채웠다.(아 상스러운 표현이로다)

기름구멍에는 기름을
워셔구멍에는 워셔액을
오일 구멍에는 오일을 넣은거 뿐이다.

왜냐면 그때가 12월 겨울이였는데 히터를 틀고 있어야 할지 몰라서(하루 밤새질도 모르잖어.. 재미나서)

하여간 자치 카섹 고수라고 하던 방배동 물뱀한테 사전 정보로 받은 곳이 바로

한강...

잠실선착장쪽으로 견인차량 보관소 옆으로 난 샛길로 들어서면 대형버스 주차장이 있고 그 버스 사이에 낑꾸기만 하면 므흣한 한때를 보낼수있을거라며 내 허벅지를 꼬집었다. 변태 쒜이 같으니라구..

하여간 작전 결행 시간 9시정각

전철역에서 카섹녀를 픽업하고 작전장소로 이동..

이동하는동안 어설픈 운전솜씨에 두번의 정면추돌건과 행인격파순간을 모면하고 작전장소까지 도착..

드뎌 버스 사이에 낑꾸는데 까지 성공

오른쪽 버스는 온누리관광 .. 왼쪽버스는 행복한 하루관광.

헐 온누리에 행복한 카섹이로다..

드뎌 카섹녀의 선방 입질이 시작되고

나도 재빨리 맞상대로 입술 박치기에 들어갔는데

문제발생...

차에는 전 주인이 사이드브레이크위에 사물함을 장착해 놓았었다.
운전할때야 손도 올려놓을수있고
여러가지 물건들을 수납할수있어 좋았지만

카섹하는데 무슨 철창사이에 낀것도 아니고

여자의 어디도 만지기도 수월치 않았다.

본래 본인은 섹스의 즐거움의 90%는 교감이다라고 아무대나 토해놓는데

이거야원 만질수가 있어야 고랑에 물흐르게 만들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뒷자리로 작업장소 이동을 요청했고 카섹녀는 귀찮은 표정으로 먼저 이동..

드뎌 뒷자리로 이동..

또 문제 발생

차량의 내부가 협소한관계로

그녀의 발바닥에 내 주댕이가 맛사지중..

어찌 어찌하여 자세가 되었고

드뎌 삽입..

근데 또 문제 발생

뒤로 후진하고 전진하는 기본적인 섹스 체위를 할수가 없었다.

역시나 차량의 협소..

게닥 카섹녀가 보통을 훨 넘는 듬직한 체구이기에

후진이 안된다..

앉으면 머리가 차지붕을 뚫을거 같으니 어쩌겠냐

낮은 포복으로 카섹녀를 엎드리게 하고 삽입 시도

아 1센티가 모자른다.

다시 카섹녀의 다리를 접고 어찌하여 삽입
5센티 삽입되었다.

내 고구마의 5분의 1도 삽입이 되질 않았다.(그렇다고 내고구마가 25센티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horse 겠냐)

아 그 감질맛이란..

5센티로 왕복하려니..

한건지 안한건지. 문대고 있는거가 아닌가 싶은데

카섹녀 미친듯이 열받아 하더니

나를 끌고 밖으로 나와서리

버스뒤로 가서 벽에 붙는것이 아닌가..

여기서 하자는데..

차안에서 카섹하러 와서는 밖에서 내차를 구경하면서 하게 될줄이야..

하여간 서운한 마음에 고구마는 평소의 제기량의 반도 못발휘하고 게임은 끝났다.

게임이 끝나니 12월의 한기가 더욱 춥게 느껴지고

재빨리 차로 돌아가서 몸을 녹이는데

그순간..

왼쪽의 버스가 출발하는게 아닌가?

ㅡ.ㅡ

멀리 사라지는 버스를 보면서 우울한 망상에 접어들었다.

그렇게 첫번째 카섹스는 그렇게 지났다.

이후에 150센티의 아담한 여인네를 만나서 두번째 카섹은 므흣하게 보냈다.

차량과 상대녀의 비율을 잘 따지자..

카섹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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