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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강남에서...

돈이 잘돌때는 술마시러 전국을 헤메고 다녓었는데... 요즘은 동네에서 통닭에 생맥주도 낼을 생각해야

 
되니 아~~~~ 옛날이여....
 
간만에 집(부평)에 들어가서 일찍 쉴려고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데 친구 넘한테 연락이 왔당...
 
술먹자고... 강남으로 오란다...(미쳤냐...소주 마시러 강남까정 가게...)
 
우물쭈물 하는데.. 이넘이 하는말 도산대로 거시기 앞에 지하로...(까페 앤 룸 가본적 있음)
 
"알앗당.. 바로 출발할께.."
 
출근 할때 보다 더 멋진 양복에 넥타이는 하나 있는 꾸찌..흐흐흐흐
 
도착해서 스카치 블루 21년으로 시작..
 
파트너가 들어 와서 앉는데..  흐미 죽이는거.. 167센티에 죽이는 몸매에 가슴 빵빵..
 
서울 H대 무용과 대학원 재학중... 바로 쌌지요..(하도 간만이라..)
 
손은 왜 이리 보드라운지..쩝쩝.. 지금도 상상하며..손운동중..ㅋㅋ
 
여기 아가씨들은 정말 죽이게 생겼당... 또 2차는 거의 안나가고 자기가 맘에 들면..나간당..
 
화류계 20년에 아가씨들 맘은 거의 내 손에..ㅎㅎ
 
진아 형의 동반자로 분위기 살리고 나서 ..
 
올 여름에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요트하고 제트 스키 태워줄게로 보냈다....
 
어차피 요년도 오늘은 무조건 값을 올리기 위해 안나갈걸 알고 있기에.. 마담에게는 2차 나갈애를 부탁하고
 
요즘에 독수 공방에 허벅지를 바늘로 찌르느라, 허벅지가 상처 투성이라고 야그한 다음...흐흐
 
일단 투테이블 뛰라고 하고 2차 나갈애를 불러서 앉히고 보니...첫째애랑 넘 차이가 나더라고요..
 
첫째애는 작업하면서 오더 따고...바로 호텔로 출발..
 
2차 나온애 한테
 
"너? 못보던앤데... "
"네! 전 학원에 다녀요...." 수줍....
 
헤헤헤헤
 
바로 애무신공을 하려고 69를 하는데, 봉지 구멍을 못 찿겟더라고요... 넘 빡빡해서리...(메롱)
 
폭탄주 10잔을 넘게 마셔서 물건이 제대로 서지도 않을 텐데...
 
얼마나 조여 주는지 5분만에 사정...(아이고 아까워라.....)
 
할수 없이 휴대폰 들고 사진 2장 찍고..
 
"오빠가 다음주에 올테니... 그때는 밤새 놀자...ㅎㅎ"
 
"네~~~"
 
그리고 바로 잤다.
 
근데 오늘 첫번째 기집한테 전화가 왔네..
 
"오~~빵~~ 앙녕항셍용..."
 
아이고 미챠....
 
안되겠당... 친구넘 꼬셔서 또 가야쥐...
 
추신 : 친구넘이 단골이라 술값이 생각보다는 쌈
 
      스카치 블루 21년산 30만원 안주 공짜
 
     기본팁 10만원
 
    2차비 30만원
 
    오브리 있음..(주기 싫으면 양아치 소리 듣고 안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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