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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녀의 남친이 되어 그녀 항문을 맘껏 유린했다!!

간만에 s클럽에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애인을 몇 명씩 두어도 1년가까이 지나니깐 질리더군요..아무렴 새로운게 좋겠죠..
요즘 채팅사이트가 예전만큼 작업이 쉽지 않더군요…
사무실에서 작업하면서 방만 걸어놓고 일을 하는데..3일째 같은지역..같은 수준의
유부녀가 걸리더군요..36살…보험영업
잠시얘기하다 아는 사람이 아니다 싶어 사진을 보여 안심시켰죠~
젠장..근데 하필 같은 아파트에 살게 뭐람..
근데 모처럼만에 하는거고 뭐 더 괜찮은 상대도 없겠다 싶어 위험을 무릎쓰고
(사실 제가 유부남;;)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사는 동은 멀치감치 떨어져서 그녀 집쪽 지하주차장에서 만났죠
초조하게 한 20분쯤 기다렸나…(사실 채팅으로 만남 자체보다 이 기다림..
누굴까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기대감이 죽이는거죠~아는분은 아실듯) 
앞쪽으로 내려오는 여자…오호~~얄쌉한 안경에 약간 도도해보이는 전형적인
섹시한 미시 스타일..ㅎㅎ 몸매까지 되고..
이런 기회 쉽지않죠..얼른 옆자리에 태우고 분위기좀 띄운다음 근처 술집을 갔습니다
그녀또한 저를 아주 맘에 들어하는듯.. 술도 잘마시고 분위기 좋구..
남자 경험 도 꽤많은듯 아주 즐기기는 딱인 스타일~
역시 아니나 다를까 소주 2병쯤 비울무렵 탁자 아래에서 먼가 내다리를 자극하는 느낌..
으흐~~ 스타킹 신은 발로 살살 찔러대더군요..그러면서 자긴 발이 성감대라나..
발만 만져두 몸이 뜨거워진데나..ㅋㅋ 큰소리로 얘기해서 쪽팔렸지만
뭐..보입니까..열씸히 탁자아래로 손을넣어 발을 주물러댔죠..

2차는 노래방을 갔습니다..노래 몇곡 때리면서 분위기타서 찐한 딮키스…
그러더니 제 청바지 자크를 냅다 내리고 그렇지않아두 아까부터 성나있던
제 똘똘이를 열씸히 빨아주더군요. 아플정도로 ^^;  
역쉬 술이 좋긴좋습니다..서먹한 분위기도 처음 만난 도도함이 묻어있는 그녀가
열씸히 제껄 빨아대다니…쌀까..말까…고민하던중~ 갑자기 문이 턱~열리더니..
눈치없는 종업원넘 시키지도 않은 맥주는 왜 가지고 들어오는지…
어~어~~나가!!  종업원도 민망했는지 얼른 닫아주더군요.

거기서 분위기 끊기고..이런…여기서 이 끊어진 분위기를 그동안의 노하우로~
모텔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소주에 노재방에서 맥주에…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씻지도 않고 그냥 그녀 옷을 벗긴다음..
그녀의 최고 성감대인 발을 열씸히 빨아댔습니다..조금 역겨웠지만..ㅎㅎ;;
그러면서 그녀 봉지와 항문까지 저또 한 처음만난 여자랑 하는거라 최고로 고조되었고
그녀역시 나못지 않은 경험자인듯 본능에 충실했죠~~
한동안 끈적이게 그녀 온몸을 침으로 도배해되니 그녀가 남자 이름을 부르더군요~
아무래도 남친인듯…oo야..때려줘 내 엉덩이를…그러면서 그녀는 엎드린채로 자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치더군요…
오호~~이게 말로만 듯던..!! 저도 도와주었습니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손바닥으로 쳐주었죠..그녀는 미치려고하구…..
개인적으로 전 애널섹스를 무지 좋아합니다
근데 정말 에널 섹스 동의해주는 여자 거의 없죠~ 그런데 제대로 임자 만났습니다..
아마 그녀는 전에 변태적으로 즐기길 좋아한것 같더군요~
전 망설임없이 항문 애무에 들어갔죠~
손가락을 넣으면서 혀도 꽂아보고~충분히 넓힌다음 제물건을 찔러넣었습니가..
~~우~~이기분~~ 그녀는 아퍼했지만 그러면서 즐기는듯..저또한 맘껏 피스톤질을 했죠~
 윽~~결국 오래 못버팁니다~
사정에 가까워 더욱 허리왕복운동을 하더중 사정에 임박해 내물건을 뺀 뒤
그녀 엉덩이에 싸버렸죠~그녀는 계속해서 내가 다른 사람인냥 엉뚱한 이름을
불러주더군요~ 최고였습니다~~~
결국 그날 그녀 봉지에 한번, 그녀 항문에 한번씩 사이좋게 해버렸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뒤론 연락이 없더군요~ 가끔 애인으로 섹스파트너로 남기고 싶었는데..ㅎㅎ;;
아깝지만 뭐~ 미련남길순 없죠~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그동안 상당히 많은 파트너들을 두었는데..그얘기가그얘긴거 같아..
글을 못올렸네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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