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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째글-이벤트를 아십니까?

이벤트를 아십니까?

 
제가 아마 1998년인가 직장 화장실에서 이벤트라는 것을 선전하는 찌라시를 보고서 그 황당한 세계에 한동안 빠졌던 것 아닙니까?
이벤트라는 것이 무슨 쇼를 하는 것인가 하였는데 절대 아니고 여자를 1대1로 소개 시켜주어 결국 소위 매매춘이 되도록 하는 조직의 선전물이었습니다.
제가 멋모르고 궁금증에 따라 전화를 하였다가 20대 어린 아이들(난 당시 4학년인데)과 응응응을 한동안 하였습니다.
참 신기한 젊음의 세계였는데 돌이켜보니 허망한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아마 성매매특별단속법에 의해 그런 조직의 활개를 치지는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모르겠네요.
제가 모르는 중에 그런 일이 이루어지는지도.
그런데 제가 좀 의리를 지켜 그 때 만났던 아이를 지금도 간혹 만나 돌보아준다(만나면 당연히 응응응도 하고 용돈도 주고)는 것 아닙니까?
그런 의리는 버얼써 정리해야 하겠지요?
 
여러분 이벤트에 속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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