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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만난 일산의 피부미인 줌마......근데 그녀의 봉지가......

안녕하십니까......

 
저번 우리집 누나와 첫경험을 썻던 네이버3네이버3짱 입니다.....
 
또하나의 제 경험담을........
 
월드컵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날도 저와 친구,선배들과 시내호프집에 자리예약을 해놓고
 
긴 기다림의 시간을 때우기 위해 당구한게임을 마치고
 
피시방엘 갔죠.......
 
이것저것하다가(전 게임을 잘 하지 앟습니다.) 채팅을 하게 되었지여.....
 
고스톱 2인전용방에 끼있는 줌마들 많이 들어옵니다.w( ) go( )top........
 
그렇게 방을 만들어 얼마되지않아 하나 물려들어옵니다...
 
우선 돈을 조금 잃어주면서 작업에 슬슬 들어갔죠......
 
의외로 쉽게 먹힙니다....어짜피 자기도 그럴려고 들오왔으니까여......
 
컴섹이랄까여.....음담패설 좀 하다가.......
 
우리 만날까여?슬쩍 건네보았더니........"아잉" 뭘 벌써봐!....
 
이러면서 한번 튕기더라구여......이러면 이미 맘이 있구나..싶어....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저의 핸드폰 번호.........
 
3분쯤 뒤에 바로 확인전화 하더라구여......나중에 알았지만.....
 
만나는건 처음이라 궁금했는데 이렇게 바로 번호 주는 남잔 처음이었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갔다나여?ㅋㅋㅋㅋㅋ....믿을걸 믿어야지.....
 
자기도 꽤나 굶주렸나 본니다.....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여.......
 
제 목소리가 터프해보인다나여?ㅋㅋ..
 
오늘 당장 어떠냐구 했더니 일산으로 올수 있냐고 하더라구여......
 
순간 술먹고 일산까지 가려니 넘 무리인거 같아........
 
내일 어떠냐구 했더니 내일 낮에 보재요........
 
그래서 다음날 일산 모란시장앞에서 만났지여......
 
전 차안에서 기다리는데...저쪽에서 저랑 통화하면서 걸어오는...
 
썩 괞찬은 줌마가 걸어오길래.....저도 모르게 "오!예!"라고 기뻐했져......ㅋㅋㅋ
 
어색한 인사로 서로를 확인하고 차에 올라타.......
 
칭찬 몇마디(어제 생각한거 보담 넘 미인이고 섹시하다고...등등등)하면서
 
차를 몰다가 여관골목으로 들어가면서 으례적인 멘트........
 
"어제 술을 많이 먹어 좀 쉬었다 가자고"....어유 가식적인 말들......
 
근데 뭐 뾰족한 말도 없잔아여?......
 
그녀 대꾸없이 따라옵니다 그려......속으로 넘 쉽다....했더니
 
방에 들어와서 서로를 안으면서 하는말......
 
"자기 넘 멋진 남자네.  잘생기구......"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쉽게 따라
 
왔답니다........칭찬? 거 쑥스럽네여.ㅋㅋ.........이해해주세여^ ^
 
그래서 바로 키스와 찐한 포옹(바짝 밀착에 저의 거시기를
 
그녀의 거시기에 문지르면서....손은 위,아래를 찐한 압박으로 쭉......)
 
서로의 눈빛교환으로 짧은 시간에 교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죠.......
 
그후 시킨 맥주 몇잔을 먹으면서 잠깐의 대화와 (자기는 돈 생기면
 
오직 피부가꾸는데에만 투자한다고......남편은 공사업자인데
 
한달에 20일 이상은 지방에서 보낸다는 등등.....),
 
서로를 탐닉하는 설레는 시간을 가진후.......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순간 어디선가 날라오는
 
형용할 수 없는 뭔가 썩은냄새가 진동을 하는 것이었죠......
 
그때가 여름이라 (월드컵때가 여름맞져?)..........
 
내 발 냄새는 절대 아님 옷을 싹 갈아입고 갔거든여........ㅋㅋㅋㅋ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 봉지 냄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샤워하고나면 괞찬겠지라고 생각했져.......
 
당연히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들어오니까 또 봉지 썩은 냄새가 진동을.......
 
꾹 참았져.....드디어.  그녀가?줌마가..........
 
샤워를 마치고 들어왔는데(전 그사이에 환기를 확실히 했슴ㅋㅋㅋ)........
 
여전히 나는 그녀의 봉지냄새.........
 
근데 정말 피부하나는 정말 쥑이더라구여......돈 들인 보람이 있더라구여......
 
진짜 백옥같이 하얗고 부드러웠죠......거기에다 육체라인이 줌마의
 
절정인 단계까지 간 몸매.....한마디로 퍼펙트였죠.........
 
이미 저의 자아지는 하늘을 치솟고 있었죠........
 
그녀가 제물건을 만지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하는말 ...........
 
" 대가리가 너무 큰 거 아냐.자기! 내 봉지 찢어지겠네. 어휴!"(그러면서 야릇한 저 미소의 의미는?)
 
......뻥도 자랑도 아님 있는사실 그대로.......
 
그말에 저도 응수를...........
 
"자기 피부정말 예술이네" "라인도 죽인다.빨리 박고 싶은걸 사정없이"........
 
그말에 그녀가 "아잉" "몰라 꼴려" 하면서 달려듭니다..........
 
애무가 시작되고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전 봉지쪽으로 서서히 내려갔죠.......
 
근데 봉지에 머리가 닿는순간 저도 모르게 "으웩"하고
 
구역질이 나는 겁니다......다행히 소리는 내지 않았져.....
 
와!봉지 썩은 냄새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여......처음 당하는 경험이라........
 
할 수 없이 봉지의 혀 애무는 포기하고 삽입에 들어갔져........
 
그 뒤는 여러분들도 겪었듯이 여자의 괴성과 여러가지의 멘트(
 
아우 자기죽여.....울 남편 자지보다 커.....내 보지를 팍팍 쑤셔줘.....
 
아우 난 몰라 아우.......자기야 날 죽여줘..등등등ㅋㅋㅋ)........
 
그후로도 한번을 더 한후 (당근 그녀는 올가즘을 몇번씩 느꼈죠...)
 
헤어지면서 전화해도 되냐구 해서 일단 된다고 했죠.......
 
이틀뒤 전화가 오더라구여......절대 안받았죠.........미쳤습니까.......
 
아무리 피부와 라인이 좋아도 그 봉지냄새는ㅋㅋㅋ  정말 감당이
 
안되더라구여.....그 후로도 계속 전화왔슴.....계속 안받았슴.......
 
다행히 발신자 떠서 다행이지요...안 그랬음 한동안 계속 봉지썩은
 
냄새를 맡을뻔 했네여...어휴 끔찍.......ㅎㅎㅎㅎㅎㅎㅎ
 
얘기의 결말은 피부가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니거 같습니다......ㅋㅋㅋ
 
라는 결말입니다.....끝이 잼 없져? 실화가 대부분 끝은 영...........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봉지냄새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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