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날...^^
오랜만에 지하철 얘기가 올라오겠네요.
오늘 새벽 6시30분이었습니다.
새벽까지 놀다가 집으로 가는 지하철이었죠.
별 생각없이 지하철을 타려는데 저기 옆에 미니스커트가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그분 옆으로 옮겼죠. ^^(네이버3회원의 센스~!!)
그리고 맞은편에 앉기위해 기다렸죠.
지하철이 오더군요. 그런데 맞은편에 남자 한분이 앉아계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분옆에 앉았죠. 그분역시 오늘아침에 침좀 흘렸겠죠?
그여자 많이 짧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여자 별로 가릴생각안합니다.
다리가 약간 굵어서 치마는 벌어지구요.
옆에분과 저는 한참을 보다가 옆에분 3정거장만에 내립니다.
하늘이 저에게 기회를 주셨죠. ^^
그리고 저는 20분을 감상했죠.
그여자분 별로 가릴 생각없나봐요. 제가 본다는거 알텐데 말예요.
오늘 봤던거 자세히 설명하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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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끝까지 보였습니다. 팬티는 흰색이었구요.
처음에는 가끔 봤는데 ...
한참지나서 대 놓고봤습니다. 그때 잠깐 가리는듯 하더니 다 시 손치우더라구요.
흰팬티가 회색으로 보였습니다. 털때문이죠. ^^
팬티가 얇았어요. ㅋㅋ
오늘 한건 좋은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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