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기를 하기전 재밌던 옛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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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를 하기전 재밌던 옛생각이 나서요..^^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중3시절입니다.
성적욕구가 대단하던시절이죠. 다들 그러셨겠지만 훔쳐보기를 즐겨했답니다.
저희집구조는 2층에살았으며 그옆방에(단칸방이죠)여자분이 한분사셨죠.
여름때는 한참 샤워를 많이 하시는 분이셨는데 제가 자주 탐닉하였죠. ^^
그 단칸방입구는 위에는 약간의바람구명과 아래는 문틈이 있었죠.
어느날 슈퍼를 갔다오다가 그문넘어로 들리는 샤워소리에 저도 그만 훔쳐보고말았죠.
그때 여자의 알몸을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보았답니다.
지금은 별로 생각이 나지않지만 탱탱한 가슴이었던것 같아요.
그경험이후 자주 그옆집을 훔쳐보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보고말았습니다. 여자의 성스러운부분을요.!!!
그때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
위 바람구멍으로 항상 훔쳐봤는데 그날다라 아래 구멍으로 보고싶었습니다.
잠깐동안 보고있다가 갑자기 그여자분이 제앞으로 다가와서는 다리를 쩍~~(허걱)벌렸습니다.
그때 자세히 생각은 안나네요. 첨보는거였으니...^0^
아마도 문앞에 하수도 구멍이있었나봐요. 그래서 제 눈앞에서 다리를 벌린거죠.
그이후 잠깐 뜸하다가 어느날 그여자분이 술에취해 계단에 누워계시더라구요.
그때도 저는 수퍼에갔다오는 밤늦은 시간이었죠.
그런데....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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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을 그냥 넘어갔어요. 그때는 무서웠죠. 여자분이 술냄새 풍기면서 누워있으니 말에요.
그냥 그여자분을 넘어서 저는 집으로 들어갔답니다.
ㅡㅡ;;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0^
제가 섹파트너 얘기는 내일이나 모레쯤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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