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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전 채팅에서...

4년전에 채팅 많이 했죠....

그중에 거리가먼 애랑 채팅했는데, 친해져서 오빠동생하면서 지냈죠...

전 잘알지도 못하는 동네에 가서 놀고 밤늦게 집에 오곤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귀여웠어요... 160도안되는 작은키에... 처음만날때에는

스쿨룩에... 하얀루즈삭스....@.@ 로리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어쩌다보니... 그녀집에 바려다주면서 키스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집에 아무도 없으면.. 집에서도 놀곤했지요...

어느날..부모님 안들어 오신다고 집에서 놀자고 하더군요...

맥주한캔씩 먹으면서 이런저런애기하면서...시간은 흘러갔지요...

근데 제가 술을좀 먹었는지.. 핑 돌더라구여..

그래서 그녀침대에 누워있었지요...눈감고 조금있었는데...

그녀가 누워있더군요... 그냥 모른척하고 안아버렸어요...

근데 그녀왈 "하고싶어?" "응-.-"

그러더니 화장실에서 휴지를 가져오더군요....ㅡㅡ;;

키스하고 가슴주무르며...작은몸이라...흥분이...

그때는 오랄이고 머고 몰라서 그녀는 손으로...

난 커질대로 커지고... 그냥 그녀에게 넣어 버렸어요...

근데... 이게 왠일.... 여러분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아시나요???

정말 이상하더군요...10-20분정도 연거푸 허공에 삽질했습니다...
아까그흥분은어디로 갔는지..ㅜㅜ

일을 끝낸후 그녀가 말했습니다.... 자기는 수술해서 수축이 안되다더나...머라나...

그런게 있는건지...확인은 못하고... 경험은 무지많았다는 사실밖에...ㅜㅜ
그러구 난후 그냥 동생처럼 지내다가... 연락이 끊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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