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오. 님들 중 소위 명기를 경험해 보신분
어떤 느낌인지요?
여친 왈 "여자가 명기면 남자들이 절대 못잊는다며? 난 어떤데? 구체적으로 말 좀 해봐."
하더군요.
제 여친은 뭐랄까 맛있기는 한데(...-_- ) 이게 명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명기가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한번도 직접 명기인 여자는 겪어본 일이 없어서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쩝.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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