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우리집 누나와.......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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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1부에서 못다한 나머지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넘 걸려서 2부로 넘겼어요.
양해바랍니다.꾸벅.......
그후로 누나와 저는 약간 서먹서먹하며 지냈지요.
그 당시 저의 어머니는 아주 자리 좋은곳에
코너에 식당을 하셨어요.
제 기억으론 돈을 거의 긁다시피 많이 버셨어여.
그러면서 아파트 복부인도 조금 하시구여.......
어느날 저의집 주방장이 갑자기 그만두더니,
종업원 한명도 그만두는 바람에 어머니는 누나에게
직원구할때까지만 식당에 나오라고 했어여.
그래서 누난 식당에서 일을 도왔지여.
그런데 누나가 저와의 일로 꽤 불편했나봐여.
어머니에게 식당에서 자면 안돼냐구.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처음엔 어머니가 반대했지만,
누나가 식당에서 일할 동안만이라도 있겠다구 자꾸 말해서
할 수 없이 허락했지여. 저의 식당에 큰 방이 있었거든요....
그러길 얼마후에 주방장이 새로 들어왔는데,
인상이 별로더군요.그래도 솜씨가 좋다고 소개를 받아
채용이 되었지여.방도 구해주고요......
그러나 종업원 여자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이 어머니가
계속 툇짜를 놓았어여.
한달이 지났을까여. 식당 휴무날 저의 식구는 공원에 놀러갔다
오는길에 식당에 한 번 드려보기로 했지요.
누나가 기거했기에 어머니가 걱정이 되었나봐여.
전 차에서 먼저내려 빨리 앞서갔어여.
원래 그 나이엔 빨리 앞서가잖아여?
식당에 다와서 옜날 샷시문???그냥 들여다 보는 순간
전 그때 누나와 느꼈던 비슷한 흥분함을 느겼어여.
그건바로 그 주방장이 누나를 겁탈하고 있는겁니다.
전 순간 당황하고 너무 놀라 그냥 물끄러미 구경만 했어여....
제가 누나와 직접 할때와 누나가 딴 사람과 섹스를
하는것과 또 다른 흥분감이었지요.
제가 들여다봤을때 이미 주방장은 누나를 완전히
나체로 만든 뒤였어여.
한 손으로 누나의 양손을 잡으며 마구 애무 해대더군요.
누나는 거칠게 반황하는것이 제 눈에 들어왔지여.
근데 왜 안들어 갔냐구여? 중2 학생이 뭘하겠습니까.
요즘 중2는 다르지만 20년전 인데 ................
몇초가 지났을까여.주방장은 누나의 음부에 억지로 박으려는겁니다.
입구와 방이 정면이었거든여. 문도 열려 있었구여.......
근데 이상하죠.누나의 그 몸부림과 출렁이는 큰유방 약간 흔들리는
뱃살,풍만한 엉덩이....등등이 저를 묘한 흥분감에 감싸게 만들더라구요....
주방장의 자지가 누나의 음부에 박히자 주방장은 미친듯이 박아대더라구여.......
그 광경은 뭐라 표현하기 힘든 묘한 정사장면으로 제기억에 남아있어여...
가끔 일본 뽀르노에서 강간,겁탈물 보면 그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누난 더욱더 거칠게 반항했지여...그러길 거의 30,40초가 지났을까여.....
누나가 약간은 포기한듯???아님, 흥분??? 한듯 반항의 정도가 누그러들면서
즐기기도 하는듯한 자세가 나오더라구여........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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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 하는 어머니의 말에 전 심장이 멎는듯한,아니 터지는것만 같은
놀라움에 화들짝 돌아봤지여...................................사실............
식구들은 아버지가 주차하고 짐들고 온다고 약간 늦었어여...............
그 시간이 5,6분 남짓 되었을 겁니다..............어쨋든 ...................
놀란 저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엄마! 주방장이 누나를....................
뭔가 눈치를 챈 어머니는 황급히 문을 열었어여............................
그 다음은 말안해도 다 아실듯...........완전 아수라판이었지여...........
어머니와 아버지는 주방장을 완전 개패듯 패는겁니다.
와중에 어머니는 누나가 옷입는걸 도와주더라구여.물론 아버지는
주방장을 계속 개패듯 팼지여.(저두 왠지 겁이나더라구여?혹시나?????)
.....저의 아버지가 운동을 꽤하셨거든요.......
그와중에도 제눈엔 누나의 나신이 들어오더군여.....더이상.......
얘기하면 제가 오해받을것 같습니다.....................
일은 마무리가 되면서 잠시의 적막이 흐른 뒤...................
주방장 갑자기 뛰쳐 도망가는거에여..............
그뒤에야 뻔하겠죠!.............시간이 흘러 ..............
몇달이 지난뒤에 누나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여.........
어머니의 배신감은 말로 못했겠지여........
그 뒤로 또 한명의 누나가 들어와 아무탈없이 잘 살았습니다.
결말이 시시해서 죄송합니다.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서 그러하니
이 글 읽으시는 네이버3 식구분들이 너그러이 봐주시고,이해바랍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실화가 있으면 찿아뵐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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