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 사진게시판에서.. 아는동생의 사진을..
발견했네요..
잠든모습인지.. 취한모습인지...
눈감고 누워있고..
다리는 벌린모습으로..
봉지부분과 가슴부분을 적나라 하게 드러내고..
얼굴까지 확실히 보이는군요....
요즘도 가끔 연락하고 지내곤 하는데..
과연 그사진을 그녀에게 알려줘야 하는걸까요?
흠냐... 예전에 사귀다 헤어졌다는 남친놈이 범인인듯 싶은데.. 이걸 알려줘야 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리겟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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