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안되는 여자...
이 시대의 화두! 여성의 오르가자미
느끼고 못느끼는건 물론 남성의 능력에 기인하는 거겠지만...
쉽게 쉽게 확 확 오르가자미 잡아버릴수 있는것도 행운일 겁니다.
제 앤은 3살 연상으로 결혼 경험이 있는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느껴본적이 별로 없었다는....
함 하면 둘 다 열심히는 합니다.... 한마리 잡기 위해서..
저번에는 23시 부터 해서 05시 까지 한적도 있습니다. 한마리 잡기 위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오기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안되는걸 어쪔니까..
마치 재채기 나올때 있잖습니까..... 에~ 에~ 에~ 에~~~~~~( 취~) 아 안나오네?
감질날때 있잖습니까? 딱 그겁니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 봅니다. 윗쪽을 살살살
다른 한손은 크리짱을 살살살
아하 ... 반응 좋십니다... 하이톤의 신음이 터져 나오십니다...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다짐을 해봅니다..
피크를 향해 치닫습니다.
아~아~아~ 어어.. 어어.......... 안되겠당. 못하겠어........이러십니다...
팔떨어지겠습니다.
요즘 모텔엔 꼬추에 바르는거 있더군요..
바르고 열심히 했습니다...
돌리기...비비기...속도전 까지......아주그냥 개땀이 뚝뚝 떨어지고....
자기도 열심히 하는데... 될듯 될듯 안된답니다... 환장허것네
담날 일어나면 허리 무쟈게 뻑적지근 합니다. 계단 못내려갑니다.
이러다 사람 잡지....
저도 방중술로 잔뼈 굵었습니다. 안되는걸 어쩝니까..
싸이즈? 20 센치 넘습니다...( 똥꼬부터 재서)
이젠 반포기 상태 입니다..... 안할랍니다...다리 후둘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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