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은 살아있더군요
한참 경방에서 인기를 끌었던 그곳.. 화*동은 살아있더군요
예전 서비스 그대로..
좀 달라진게 있다면 경기가 경기다보니
기본만(5만) 시켰는데 벌써 둘이 달려들어 서로 빨고 만지고..
아시죠 거기 서비스는 국내 최고급인걸
어제는 20대후반 아가씨랑 40대후반 아줌마의 술시중을 받으며 진탕퍼마셨습니다.
기분이 업되는 바람에 25만(기본 5섯번)에 팁 4만 합이 29만 썼지만
뭐 술을 그만큼 마셨으니 ㅋㅋㅋ
근데 조심해야합니다. 녀들이 꺼추 닥을때 휴지에 맥주를 뭇혀서 닥는데
아침에 보니 거시기 터럭들중 일부가 노란색으로 염색이 되있더군요.
마눌볼까봐 눈물을 머금고 하나하나 뽑았습니다. 한 40가닥은 되는듯
그나마 없는 터럭이 더 듬성듬성 하네요 ㅠㅠ
상호와 동네이름을 표시하지 않은 것은 이곳도 주요 관찰지라
단속의 된서리를 맞을 거 같아서 이구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곳이니. 생략했습니다.
참 로컬은 사양합니다. 왜냐면 자주 못들어올뿐아니라..
검색만 잘하셔도 알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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