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카페에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쥔장 나이는 40대 초중반,,, 얼굴은 평범

 

엊저녁 일찍 술한잔 하고 9시경에 들렀습니다.

 

쥔장 혼자 있더군요.  맥주 몇병 시켜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다보니 술은 좀 취해가고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술만 먹다가 슬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가슴이 크다는 둥 몸매가 좋다는둥  

 

슬슬 피아노 좀 치다가 팬티속으로 입성....

 

몇번 주물럭 주면서 술한잔 먹은 김에  변태적 요구를 했음다..

 

내 거시기를 꺼내면서 함 빨아줘... (흐 오랄은 끝내 주더군요)

 

슬며시 핸드폰을 꺼내서 폰카로 찰칵...

 

그 후 그녀의 바지를 내리면서 찰칵....

 

그녀 문 닫고 화장실좀 다녀온다더군요...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 바지 대신 치마를 입고 나타났습니다.(화장실이 외부말고 내실쪽에도 하나 있는 관계로)

 

의자에 뉘어 놓고 핥짝 핥짝 빨아 주다가 또다시 찰칵 몇번 그러고 나니 오히려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내 위에 치마 걷고 올라타더군요..

 

헉헉 할딱 할딱 그녀 깊은 곳에 찍...문제는 콘돔없이 했다는

 

그녀 입으로 뒤처리 해주고는 내실로 직행

 

잠시 후 나타나서 다시 한번 의자에 누어서 다시 벌려 주길래 폰으로 깨끗하게 찰칵

 

몇장의 사진을 더 찍은 후 맥주 좀 마시고 나왔습니다...

 

(사진은 사진방에 .... 4장 남겼습니다. 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은 별로지만..)

 

* 참 그녀의 털은 넘 적어서 잘 안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