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 2탄입니다..
바루 올리지 못하구 오늘에야 다음편 올립니다..
이번에 만난애는 한 몇달 계속 만났던 애인데요, ㅈㄱ 만남으로 만나서 선물도 주고 그냥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만났던 앱니다. 가끔씩 잠자리 하면서요..
그날도 하두 땡겨가지구 하늘XX 이란 채팅방에서 낚시질을 하고있었습니다. 대화명이 ㅈㄱ 이란걸 알수있도록
하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바루 쪽지 날렸습니다. 어디냐? 얼마면 가능하냐? 등등..
그땐 그러다가 아뒤 정지 먹을수도 있는건데 미친척 하고 그냥 날렸습니다. 대화명이 약간 이상했었는데
역시나 ㅈㄱ 할려구 하는거더라구요.
얼마면 가능하냐구 물었더니 20이라더군요. 후회 안할거라구 말하면서...
그래서 이왕 할거면 돈 더 주더라도 확실한 애랑 하는게 좋다구 생각했기 때문에 그말을 믿고 나갔었죠.
만나보니 정말 키도 크고 애는 확실한 애더라구요.. 나이도 21인가 그랬구요..
바루 차로 픽업한 다음 모텔로 향했습니다. 애가 참 사교성이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참 괜찮았었습니다.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한다음 바루 시작했죠.ㅋㅋ
가슴도 B컵이었고 몸매가 참 괜찮았습니다. 얼굴도 이쁜편이었구요..
애가 섹스에 참 적극적이더라구요.. 오랄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키스도 참 깊게 했었습니다.
애가 나이는 어린데 섹스에 경험이 많더라구요. 호기심도 많고..
애가 참 괜찮았기 때문에 저도 애무에 신경좀 써주었죠. 거기도 입과 혀를 동원하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뒤로 돌려놓은 다음 똥꼬도 제대로 애무를 해주었죠. 애가 비명을 지르면서 미칠려구 하더라구요.
저는 여자가 좋아하면 저두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더 만족을 느꼈었죠. 저두 뿌뜻하더라구요. 뭔가 해낸거 같은... ㅋㅋ
처음엔 정상위로 하다가 걔를 위로 올렸는데 정말 그렇게 정열적으로 방아를 찧는애는 첨봤습니다.
여성상위로는 절대 만족을 못끼는데 그렇게 제대로 방아를 찧는애는 지금까지도 못봤습니다. 정말이지 그자세에서 바루 쌀뻔했습니다. 애는 근데 콘돔 끼는걸 무척 싫어하더라구요. 학생이라구 해서 저두 안심하고 콘돔 안쓰고 했습니다. 콘돔 쓰면 그만큼 느낌이 없다면서 자기는 콘돔 절대 사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루 안에다 싸줬죠.ㅋㅋ. 자기는 안에다 해주는게 좋다더라구요. 저야 감사할 따름이었죠.
그렇게 한번 끝내고 약속있다면서 가야한다고 그러다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만나느데까지 차로 데려다줬습니다. 좀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안했는데 걔가 먼저 연락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걔랑 몇달간 계속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다음 얘기는 다음에 또 올려드릴게요.
하여튼 걔랑 화이트데이에 선물도 주고 성년의 날 제가 장미꽃도 챙겨주고 하면서 몇달간 잼있게 놀았습니다.
에구 지금은 어디서 누굴 만나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여성상위로 그 방아찧기를 당해보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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