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의 추억을 준 유부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하고 집에 인터넷이 않되는 관계로 자주 피씨방에 갔는데

기본이 한시간인지라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메일확인등을 하다가 한일이 없어서 채팅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유독 눈에 띄는 아이디가 있어서 계속 쪽지를 날렸습니다.

섹시유00라는 아이디가 넘 나를 끌리게 해서 원색적인 내용의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나를 00폴에 신고해서 정지먹게하더군요

그래서 오기가 나서 동생 아이디로 접속해서 계속쪽지를 보냈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갖은 온갖 감언이설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죠

먼저 전 방을 잡고 기다리기로요

모텔에 방을 잡고 기다리는데 노크소리가 나고 문을 열었습니다.

아담한 평범한 동네 아줌마가 들어오던군요

그런데 제가 총각이구 관계를 가진지 얼마않되서인지 바로 키스를 하고 옷을벗겼더니

반항을 하더군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안하다 내스타일이어서 그랬다하며 다시 달래서 분위기 좋게해서 같이 음료수마시면서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터치를 했습니다

이제는 잘 따라와주더군요

그래서 편하게 옷입으라고 하면서 옷을벘겼더니 자기가 벗겠다고 하면서 불을 꺼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을끄고 샤워하고 온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나오는데 이런 벗으니까 몸매가 좋더군요

그리고 키스하면서 온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소리를 지르는데 왜그렇게 애교를 부리던지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제부터입니다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런 제가 전에 용주골에 죽이는 테크닉의 여인의 서비스를 받았었는데 그여인은 앞에서 힘도 못쓰겠더군요

환상을 왔다갔습니다

혀의 놀림이 거의 환상이 더군요

나중에 항문을 혀로 해줄때 머리카락쪽에 사정하고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제가 평상시 왠만하며 좀시간이 지나야하고 발기가 않되는데 좀있으니 되더군요

정말 마술이었습니다

환상의 애무를 받고 삽입하면서 허리돌림에 다시한번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낮 2시에 만나 저녁 10시까지 쉬지않고 했씁니다

그리고 나서 저 혀가헐고 몸살나서 지금까지 쉬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환상의 섹스를 했습니다

나중에 말하는데 남편이 바람둥이인데 자기를 강간하시피해서 결혼했고 남편의 지도로 이렇게 애무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남편이 궁금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되세요

참 요즘은 세이00에서 정말작업않되더군요

여러분들도 좋은작업되시길 빕니다